5월 말까지만 있겠다고 며칠전에 문자했거든 그래서 알겠다고 왔는데 그 다음날 그러면 자기 realtor가 집에 사진찍으러 갈거라고 너 스케줄에 맞춰서 예약잡을거다, 그러길래 어어 오케이..? 하고.. 바로 리얼터한테 문자와가지고 화요일 시간되냐고 하더라고,, 아니면 일요일이랬는데 토요일에 엄마가 어디 나가셔서 그럼 화요일로 하자했어 집 최대한 치워달래서 어제 오늘 급하게 치우고 있구.. 근데 좀 전에 문자왔더라고 일요일에 한시~다섯시 오픈 하우스 해도 되겠냐구? 근데 내가 오픈 하우스를 몇번 안 다녀봐서 그러는데 원래 이렇게 바로 며칠전에 스케줄잡고/집에 사람 사는 짐이랑 그런거 다 평소대로 있는채로? 그렇게 해?? 내가 가본 오픈 하우스는 보통 이사나가기 바로 직전이라 짐이 다 싸져있거나 짐이 거의 없는 상태였어서ㅠ 그럼 귀중품이랑 그런것도 다 치워야겠네,,,, 하 코로나때문에 더 짜증나ㅜ 아무리 마스크끼고 온다해도 결국 다 막 이것저것 만지고 집 돌아다니는건데ㅜ쿠ㅜㅜㅜㅜ 낼 사진 찍는대서 싹 다 청소해놨는데 오픈하우스 하고나면 또 집 청소 다시 새로 해야겠네... + 방금 또 문자왔는데 4월 3일/4일 오후도 되냬 아니 근데 원래 이렇게 사람 그냥 살고잇을때 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