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이 글은 3년 전 (2021/4/01) 게시물이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다들 덕메 없이 혼자 덕질해? 17 11.18 20:51734 1
BL웹툰 나 큰맘먹고 묵은지 장편 하나 까려고 하는데 이중에 뭐볼까 15 11.18 11:093810 1
BL웹툰 덕메얘기나와서 그러는데 투니들아18 11.18 21:061003 3
BL웹툰요즘 수상하게 룰렛 10마일만 나오는 나 8 11.18 20:1095 0
BL웹툰 오늘 봄툰 1코인 15 11.18 15:271112 0
내가 좋아하는 공 취향 말해줌 1 05.07 21:35 80 0
비의도적 연애담 무삭제판 본 시람~18 05.07 21:33 318 1
봄툰에 리얼시크릿 제발 봐 주면 안돼..?2 05.07 21:33 128 0
봄툰 코인백 80 들어왔는데 이거 다 쓸정도로 재밌는거 추천해주라!6 05.07 21:26 216 0
오늘은 하대리님 보는 날1 05.07 21:16 60 0
남보다못한사이 재밌어???3 05.07 21:11 434 0
혹시 이 웹툰 뭔지 아는 투니 있어? 네이버 웹툰인데1 05.07 21:06 104 0
보통 휴재면 미리 공지해야하는거아니야?1 05.07 20:35 178 0
슬픈사랑 붐은 온다2 05.07 20:19 380 0
사소 오늘까지 아니니........왜 판매종료인데 2 05.07 20:05 134 0
와 주기란 개ㅐ개개개개개잘생겻다1 05.07 19:59 354 0
혹시 서브남 잡아서 망한주식인데 그 서브남이 죽는 경험 한 사람4 05.07 19:57 145 0
이거 누구 그림인지 알아? 10 05.07 19:35 442 0
봄툰 이건 진짜 꼭 봐야한다 하나씩만 말해줘58 05.07 19:34 1523 0
사랑하는 소년 소장한 거 왜 없어졌지4 05.07 19:21 209 0
라온의남자 체고다...... 제발.... 살려... 주세...요......🙊🙈🙉8 05.07 19:11 1140 2
복흑공이 뭐야??2 05.07 18:40 522 0
외사랑 6월 28일!!!!!1 05.07 18:06 63 0
여러분 편빌(편의점빌런) 젭알 보세여ㅠㅠㅠㅠ5 05.07 17:38 682 1
헿 봄툰 닉 바꿈 3 05.07 17:30 1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