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제일 곱고 편하게 사는방법은 이거임

강남 살고 엄마 아빠 의산데

나도 공부 열심히 해서 의사되어서 그만큼 잘먹고 잘사는거...

사업 연예계 유투버 이런거 안으로 들어가보면 다 더럽고 치사한거 투성이라

그냥 적당히 중산층 지식인층으로 살아가는게 제일 곱고 편하게 사는것같음

공부가 제일 쉬운게 맞는것같아

[익인434]

ㅜ혹시 쓰니 나이 어린편이야??

[익인537]

지나가던 사람인데 오히려 나이 꽤 있는편같은데 쓰니
저말 틀리진않은거같아

[익인434]

글쎄 나랑 생각다른거같아서 그냥 지나가조~~

[익인437]

난 의사는 페이는 쎄지만 너무 힘들거같아서 장래희망으로 생각도 안했는데..

[익인438]

더럽고 치사하지 않은 직업은 없어 다 나름대로 고생해서 사는데...

[익인439]

난 의사 시켜줘도 못할 것 같어,, 내 손에 사람 생명 왓다갓다한다고 생각하니까 벌써 아찔해

[익인441]

의사라는 직업이 곱고... 편할수... 있나...?

[익인442]

강남에 부모님의사가 중산층.. 세상물정 모른다고밖에 생각 안든다...ㅋㅋ 그리고 의사가 어떻게 편한 직업인지도 이해안감 들어간 시간, 노력에 비해 부족하다고 생각

[익인443]

무슨 의미 인지는 이해 되는데...... 돈 때문에 더럽고 치사한 일 안 하면서 일 한 만큼 돈 버는 직업이라는 의미 아닌가

[익인444]

?????? 의사 되는게 곱게 자라는 거라고?? 대치동 한번 가봐 의대 가려고 얼마나 돈 많이쓰고 의대생 되어서도 고생하는데..... 당황스럽네 의대생들이 보고 기분 나빠해도 할 말 없음 이건

[익인446]

대기업 사무직이 편하다고?.. 어려서 뭘 모르나 현재 해당직종 몇년차로서 일해보면 절대 저런 소리 안나와요. 항상 하이 페이스에 맞춰 일하는 거 정말 정신적 체력적 소모 엄청납니다. 워라밸 따위 ㅠ

[익인447]

스카이캐슬 정주행 추천

[익인448]

의사...? 핵빡센데오....

[익인449]

공부한다는것부텨가 편하게 사는 삶이 아니라구....

[익인451]

쓰나...의사 공부 해보셈... 의대 다니는것도 아니면서 이라고 막말하네ㅋㅋ

[익인452]

엄마아빠가 의사니까 니가 편한거
반대로 생각해봐

[익인456]

돈 많으면 의사 안할듯 ..

[익인457]

유복한 집에서 자라 머리가 꽃밭이구나..

[익인458]

본문내용만보고 걍 엄마아빠 잘만나라는 글일줄 알았는데 아니었네

[익인460]

ㅋ?

[익인461]

곱고 편한 건 네 부모님이 잘나셨으니까 그런거지

[익인461]

의사가 곱고 편하게 사는 거라니... 얼마나 고생하시는 분들인데... 머리도 유전 아녔나ㅠ 왜케 생각이 짧지ㅠㅠ?

[익인462]

의사되기힘듦 방배동에 아버지 치과의사친구있는데 해외 수학과 졸업하고 편히 살더라

[익인4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464]

의사도 힘들어... 할아버지한테 건물 물려받고 세받아먹는게 편하게 사는거 짱이지...

[익인465]

의사는 되는 과정이 힘듦

[익인466]

난 또 무슨 대단할 소리일까 했네 ㅋㅋ

[익인467]

그냥 강남건물주 엄빠 자식으로 태어나는게 젤 꿀임ㅋㅋㅋㅋ

[익인468]

편하다가 사람마다 달라서 댓망난 거 같은데 순탄하다로 이해하면 맞다고 생각함. 중산층 + 공부이 제일 기복없는
조합임. 그리고 중산층은 국민 소득 평균이 아니라 자본가가 아니라는 뜻에서 쓰는 거 ㅇㅇ(건물주, 사업 등)

[익인469]

생각이 좀 어린듯 무슨 말을 하고싶은진 알겠는데 뭘 모르고 하는 소리처럼 느껴짐

[익인471]

그건 쓰니 가족이 잘 사니까 공부가 쉽다고 말할수 있는거...

[익인472]

무슨 말하고 싶은건진 알겠음..... 솔직히 돈를 완전 대물림까지는 어렵고 서포트는 가능한 선에서 더러운 물에 그나마 발 덜 담그고 먹고 살 걱정은 없는 길 생각하면 이게 딱 맞긴 함 공부 어려운건 알겠는데 공부보다 더럽고 치사한게 세상이더라ㅋㅋㅋ... 곱고 편하게 살려면 태어나기부터 편한 곳에서 태어나야 하니까 쓰니가 말한 게 맞지......ㅜ 근데 의사되고 아무리 더러운 곳 피해가도 결국 더럽고 치사한 꼴 마주치는 건 못피하더라

[익인473]

너무 넘사벽아닌가??? 저건 우리나라 상위 5프로 안엔 들어야할텐데 그거 부터가 현실성이 없다

[익인477]

댓글들 왜케 날카로운 기분이지 ...?

[익인477]

어느정도 맞말이고 본인입장얘기한거같은뎅 보통 주변에 돈많은사람들많고 걍 부자자체가 많으면 아 울집은 중산층이구나 하지않오?

[익인489]

글쓴이 댓글 눌러서 함 봐봐

[익인479]

의사는 돈 많이 벌어야된다고 생각함
학교도 무지 오래다녀야되고 대학도 거의 뭐 놀지도못하고 인턴 레지던트 매일 밤새야되고 토요일은 쉬지도못하고 .. 그만큼 인풋을 많이 집어넣기때문에 돈을 많이버는 아웃풋이 나온다고 생각

[익인480]

진짜 꽃밭이구나

[익인481]

적당한 중산층 지식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너 몇살이냐!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482]

의사보다 건물주지;

[익인483]

그냥 저냥 은~금수저로 태어나는게 최고야
가격 신경 안 쓰고 쇼핑하고 먹고 마사지 받고 전시회 보러가고 해외 놀러가는게 일이더라 걔네는

[익인484]

난 의사 안하고 싶음 난 간호산데 넘 힘들어보임
난 그냥 주식 부자 되고 싶어 그게 젤 편할 듯

[익인485]

아 몰라 엽떡 먹을거야

[익인486]

도대체 맞는 말이라곤 단 하나도 없어서 조금 놀람

[익인487]

의사도 안편하고 재벌도 안편함
의사 인턴 레지때 진짜 고생해 대학때도 고생하지만
그리고 재벌은 일거수일투족 기사화 될 수 있음 거기다 공부 겁나 잘해야함 그만큼 교육을 시키니까
가장 편한 삶은
할아버지가 부동산 재벌인데 자식이 우리 아빠나 우리엄마만 있는 집임...
부동산 재벌은 사업만 안하면 평생 해먹음

[익인488]

강...남...넵

[익인489]

본문은 그냥 철 없구나 하고 말 수 있는데 댓글이 충격이다 진짜 편견에 찌들었네....

[익인491]

진심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 몇 살이야? 강남 살고 부모님 의사 본인도 의사 > 이게 어떻게 중산층이야 ㅋㅋ... 그리고 의사라는 직업이 얼마나 힘든 직업인데 곱고 편하게 사는 거래 픽션 가득한 의학 드라마만 봐도 되게 힘든데 실제로는 어떻겠어...

[익인492]

현실은 전문가들도 인정하는 공부머리의 80프로는 유전~ 진짜 뼈를 깎는 노력으로 공부해도 애초에 의대 못가는 사람 많음

[익인493]

의사는아무나되는거아니지 암 성격도대담해야됨 체력도좋아야해

[익인495]

인정ㅋㅋㅋㅋ 의사 직장에서 대우받고 사회적으로도 인정받고 돈도 잘벌고 좋음 상대적으로 험한 환경 노출될일도 없고 진상마주칠일도 적은편임. 아무나 될순 없어도 될수만 있으면 개좋지

[익인541]

병원도 진상 많아욥ㅠㅠ 흐어어엉ㅠㅠㅠ

[익인495]

의사로서는 진상 마주칠일이 적다고 생각했어 ㅋㅋㅋ 나도 병원에서 일해서 병원에 진상 어디보다 많은거 알아!! 지켜본 바로는 의사들은 다른직원들 통해 진상이 어느정도 걸러지는 선에 있는거 봐서 ㅎㅎ

[익인541]

이것도 진짜 병바병이더라ㅠㅠ 확률적으론 적을진 몰라도 한번 잘못 걸리면 몇개월에서 몇년 고생하고 돈도 물어주고 하는 분들 많이 봐서ㅠ

[익인495]

어딜가나 케바케는 있으니까 ㅠㅠㅠㅠ 그래도 병원에서 일하는 다른 직업군에 비해서는 훨씬 낫다고 생각해서... 물론 사회적으로도 ㅜ

[익인497]

어머니 아버지 고생하는거 좀 알아줘라 진짜 너무하네ㅋㅋ

[익인498]

아직 대학안갔나보구나...

[익인500]

무슨 말인지는 알겠으나 비하하는거 아니고 생각이 어린거든 진짜 연령이 어린거든 둘 중 하나 같아... 그렇지 않고서야 적어도 20 초중반만 되어도 이런 생각 못함 내가 의과 전공이 아니어도 의사가 절대 장점만 있는 직업은 아닌걸 아니까

[익인499]

🌼🏵🌷🌺🌻🌹🌸💐🥀...이네

[익인501]

그냥 잘 타고 나는게 좋다는 소리인듯
의사는 되는 과정이 어렵지만 되면 편하다는 인식이 있어서 그런가

[익인502]

건물주 외가랑 재벌집 친가에서 나온 막내 자식으로 놀고 먹고 싶다으아

[익인503]

또 재벌 자식들은 피곤하니까 그냥 건물주, 주식부자 딸정도가 제일 편한듯

[익인503]

근데 글쓴이도 이해가 가는게 나도 강남 학교 다녔는데 거기는 진짜 애들 대부분이 의사 변호사 검사 자식들임... 그런 애들 입장에서는 부모님이 보내주시는 학원 열심히 다니고 공부 앵간히 하면 머리도 꽤 좋아서 성적도 잘나와서 그렇게 생각하는 듯. 잘사는 애들한테 의대는 재수삼수하다보면 언젠가 갈 수 있는 곳이니까..

[익인503]

한강 보이는 몇십억짜리 아파트 살면서 본인들이 평균이라고 생각함...

[익인504]

예체능이 편하다니

[익인506]

잉?? 의사가 곱게 살 수 있는 직업이라구..?
물론 돈 많아서 개업의면 가능
근데 그렇지 않은 대부분의 의사들은
솔직히 돈 많이 주는 3d 직종인데..

[익인507]

음 나도 정보 하나 주자면 추울때는 패딩을 입으면 따뜻해

[익인508]

편한 건 그냥... 건물주 자식이지 뭐...

[익인509]

저게 적당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510]

근데 의사인생이 편하고 곱진 않을텐데...

[익인511]

건물주가 젤 편하지..

[익인512]

생각하는게 너무 어린데? 머릿속이 혹시 꽃밭이니ㅋㅋㅋㅋ

[익인512]

예체능익인데 쓰니 댓글 보면서 뒷목 잡았다 니가 예체능에 대해 뭘 알아

[익인513]

아직 세상 물정 잘 모르는 애 같아.. 그게 쉬우면 누구나 하겠지

[익인514]

ㄱ...그래 그렇게 살아

[익인515]

뭐꼬?????

[익인518]

쓰니 나이는 몇이고 직업은 뭐고 부모님은 뭐하시니?? 굳이 분류해보자면 쓰니가 생각하는 그 곱고 편한 기준에 내가 부합할 수 있을것 같은데 1도 동의 못하겠네ㅋ 혹시 쓰니가 현재 의사고 부모님 의사 아닌 이상 dog소리 하지마 (가족 중에 건물주 재벌 뭐 이런거 있는거 인정ㄴㄴ)

[익인521]

의사가 편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대 들어가는거 + 안에서 버티는거 정도의 노력과 시간 투자면 무슨 직업을 해도 성공할듯

[익인522]

난 곱게 살기 시러서 깨지고 다님 맨날ㅋㅋ

[익인523]

의대생 휴대폰 부시고 싶은거 참고 갑니다 ^^
의사 집안도 부모님이 뼈빠지게 공부해서 만들어준거고 본인도 진짜 죽었다 생각하고 공부해야 이룰 수 있는 자리고 의사 됐다고 공부 끝난거 아니고 계속 해야 되고 공부하느라 잠 3일동안 1시간 자는데 편한 직업? ㅎ ..
곱게 산다고..??? 과로사로 돌아가시는 의사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고나 말하는거지 지금..??

[익인523]

그리고 중산층은 뭐 쉬운줄 알아..?? ㅋㅋㅋㅋㅋㅋ 쓰니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현실을 모르는게 어려서 모르는건지 돈이 많은 집에서 자라서 모르는건지..

[익인524]

어리다 어려

[익인526]

????? 내가 엄마아빠의사에 강남살면 그냥 가게하나 받아서 살았을듯 공부절대안해

[익인527]

잘 모르겠고 공부가 제일 쉬운 건 맞는듯

[익인528]

ㅎㅎㅎㅋㅋㅋㅋ

[익인529]

편한 거로 따지면 일반 직장인이 제일 편한 거 아님? 돈, 명예가 올라가는 순간 그에 따르는 대가가 다 있을 텐데 일이 엄청 힘들거나 사람들 시선을 견뎌야 하거나 등등 엄청난 노력도 해야하고

[익인530]

인턴 일주일만 해봐도 절대 저런소리안나올텐데ㅋㅋㅋㅋ 곱고 편한 것과는 거리가 아~~~~~주 먼 직업이야

[익인530]

내 주변 한정 진짜 있는 집 자식들은 해외로 많이 가는듯ㅋㅋㅋ 뭐하러 고생길 훤한 의대보냄ㅋㅋ

[익인531]

머릿속이 꽃밭이란 소리는 이런사람에게 하는거군

[익인532]

아 근데 엄빠 개원의고 그거 물려 받는 거면 그래도 ㅇㅈ

[익인534]

제일 곱고 편하게 사는 건 몇대째 부자인 집안에서 (준재벌 정도? 유명하지 않지만 굉장히 유복한 그런 집안) 내가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사는 것 같아 ㅎㅎ

[익인535]

걍 건물주 자식으로 태어나는게 제일이득이얌

[익인535]

외모 공부 노력 그런거 부족해도 저런 금전적 베이스가 받쳐주면 인생살면서 뭘하든 든든할듯

[익인536]

아 쓰니가 뭔 맥락으로 말한건지는 알겠음.. 그니깐 의사라는 직업은 돈이 어느 정도 보장된 직업이잖아?사업 연예계 유투버는 잘 버는 만큼 위험 부담이 큰거고.. 그냥 노력한 만큼 보상 받을 수 있는 직업을 택하는게 편한 방법이다 이거인듯. 이걸라은 별개로 나도 요즘 우리나라 한탕주의가 너무 심해진 것 같음. 정말 뭐 하나로 대박 나고, 떼돈 벌고 이러는? 그래서 그만큼 음식, 패션, 등 모든 트렌드 변화 주기도 점점 빨라지고..? 그래서 이런 혼란스런 세상 속에서 별 타격 없이 꾸준하게 자리 지키려면 에프엠 느낌의 직업이 더 좋은 건 요즘 실감 중임

[익인538]

moosick smell

[익인539]

강남 살고 엄마아빠 둘다 의사인 고3인데... 엄마가 의대 가지 말라고 함 진짜 사람 목숨 왔다갔다 하는거 정말 생각보다 힘들고 정신적으로 지친다고 편하게 살라고 그러시더라

[익인540]

의사가 곱고 편하게 하는 직업이라고..?

[익인542]

진짜 돈많고 유복하게 자라면 의사도 안 시키고 하고싶은거 하게 하겠지..

[익인543]

으악 이런 거로 싸우면 한도 끝도 없는데

[익인544]

의대가 그렇게 고생만 하고 메리트 없으면 다들 왜 가려고 하는거..? 사명감...?

[익인545]

세상에 곱고 편한 직업은 없는걸...?

[익인546]

주작을 하랬더니 판타지 소설을 써버리네

[익인547]

해외 의대생인데 웃고간다ㅋㅋ 의대들어오고와서 얘기해 니 손에 생명이 달렸는데 그게 편하고 쉬운지

[익인548]

주작이든 아니든 쓴이같은 마인드로 일하는 의사한테 진료받을 환자가 불쌍하다

[익인549]

인티에 주기적으로 올라오는글: 자기 집안이나 재력 잔뜩 자랑한후에 근데 부자는 아니야...^^하는거ㅋㅋㅋㅋㅋ정말....안궁금한데

[익인549]

서울땅 70프로가 친일파소유라는데 이나라에서 부자가 아닌게 죄도아니고 왜 이런유세를 들어야하나싶네ㅋㅋㅋㅋㅋ

[익인550]

구라지 나도 강남인인디

[익인551]

넌 공부 좀 해야겠다

[익인552]

난 적당히 교사돼서 방학 누리면서 살고 싶다

[익인553]

파이팅해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