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케리아 어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31l
이 글은 4년 전 (2021/4/07) 게시물이에요
꾸준히 추매했어?


 
개미1
추매하긴했는데 아직도 남들보단 위에있는듯ㅎㅎ 혼자 펜트하우스 살고있네...주륵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주식/해외주식다들9 04.17 16:441014 0
주식미장 지금이 저점이라고 봄? 5 04.21 16:101804 0
주식친구 이번달에 주식배당금 100만원이라는데6 04.18 13:521417 0
주식매도를 100원 정도 더 높은 금액에 체결 걸어놨는데 왜 올라가도 매도 바로 안돼?..3 04.17 09:12757 0
주식엔비는 장기적으로 좋은 종목이 아닌듯?2 04.17 08:011620 0
내 주식좀 이상함 04.08 17:10 32 0
나무는 왜 좋고 한투는 왜 별로야?9 04.08 17:05 160 0
오를 거라 50퍼 생각하는 주식이긴 한데 지금 수익 100퍼야2 04.08 17:01 97 0
코린이 2일차인데 추가금 더 넣고 싶다4 04.08 16:59 70 0
국내주식 명신주주는 없나요.. 2 04.08 16:55 87 0
리플 지금이라도 손절할까?3 04.08 16:50 82 0
국내주식 -50프로인데 신주인수권 날라오넹2 04.08 16:36 162 0
국내주식 나무 vs 한투 뭐가 좋을까ㅠㅠㅠㅠㅠㅠ10 04.08 16:35 243 0
국내주식 나 오늘 처음 주식 시작하는 주린이인데 장투할 생각으로2 04.08 16:27 327 0
영웅문s 시간외거래 어다서 봐?3 04.08 16:26 61 0
진짜 코인 모르는 갬들은 차라리 앱을 지우는걸 추천 4 04.08 16:18 309 0
국내주식 오늘 포인트엔지니어 들어간사람있어?54 04.08 16:12 1452 0
주식에서 수익율 좀 올랐다고 너무 많이 샀다... 04.08 16:11 63 0
국내주식 다들 종목 몇 개씩 가지고 있어? 38 04.08 16:03 630 0
대원미디어 어떡하면좋아ㅜㅜㅜㅜ7 04.08 16:01 233 0
현대차야 언제 오르니?2 04.08 15:53 91 0
국내주식 내가 가진 종목 중 가장 많은 주식수...3 04.08 15:42 396 0
국내주식 주식은 보통 시드 얼마 갖고 시작해?15 04.08 15:41 681 0
국내주식 와!!!!!!!!!!!!!! -20퍼 넘다가 +5퍼로 마감!!!!!!!!!6 04.08 15:37 329 0
국내주식 왜 제일 적게 넣은것만 젤 많이 오르는거죠????1 04.08 15:36 1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