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7l
이 글은 3년 전 (2021/4/15) 게시물이에요
2021시즌 터커 

38타수 6안타 0홈런 3볼넷 0타점 4삼진 0.153 

2019시즌 해즐베이커 

41타수 6안타 2홈런 4볼넷 5타점 18삼진 0.146 

오~ 이러실거면 집으로 가시는것도 괜찮을듯~
추천


 
무지1
삼진은 적네 당연함 이상한 땅볼치고 죽음 🤦🏻‍♀️
3년 전
무지2
ㅎ....
3년 전
무지3
ㅋㅋㅋㅋㅋㅋㅋ 빵 타점은 은근있었넼ㅋㅋㅋㅋㅋ 지금 최형우도 저정도 안되자낰ㅋㅋ
3년 전
무지4
김덕호씨 진짜 왜이러세요.......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무지들아 너네 국대 경기 볼거야?25 11.08 19:563859 0
KIA그냥... 피셜 뜰 때까지 기다리면 안돼?27 16:154360 0
KIAㅅㄷㅅ 피셜 코치진 얘기 함구중 21 11.08 22:557097 0
KIA. 22 11.08 21:124620 0
KIA식식이 나만 남을거같음?15 11.08 18:112934 0
ㄱㅇㅇ기자 라디오 나와서 한 나비 이야기6 09.06 13:56 1165 0
내일 선발 슝쾅이 유력이래7 09.06 13:39 1552 0
퓨처스 내일 더블헤더네! 1 09.06 12:27 115 0
알림/결과 퓨처스 등말소8 09.06 11:58 148 0
끄아아아아 김또잉 2군 등록!!!!!9 09.06 11:44 910 0
갑자기 생각난건데6 09.06 01:07 681 0
좌완왕국될 생각하면 입꼬리 씰룩씰룩 3 09.05 21:00 193 0
투수 로테 어떻게돼?4 09.05 20:42 145 0
외야수 한 명 복제해줘6 09.05 19:03 1698 0
나도 이제 블타 오너야6 09.05 16:04 423 0
내일 우취 각인데3 09.05 13:08 261 0
혹시 이 말 어디서 나왔는지 알오???11 09.04 23:10 1415 0
10일에 잠실가는데1 09.04 23:08 148 0
야호 이름 예쁘다6 09.04 23:01 1515 0
아니 그래서 언제 화해해(진지X)4 09.04 22:17 238 0
우리 올해도 드랲 달글 달리자…!7 09.04 21:38 1668 0
박찬호 오늘 4빵인데3 09.04 21:18 258 0
오늘 창진이 3안타네1 09.04 20:49 100 0
2 09.04 20:16 186 0
차노 첫 타석 룩삼공 & 종욱씨 가슴팍 높이로 오던 공7 09.04 19:51 12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8:06 ~ 11/9 1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