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2l
이 글은 3년 전 (2021/4/1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타로 봐줄게289 09.28 20:514347 3
타로익이 제일 싫어하는 질문7 11:1237 0
올 겨울 안에 재회가능해?8 11:1328 0
나랑 4년 만난 남자친구 이제 나 안 사랑하지? 내가 헤어지자 하는거 .. 16 09.28 20:10125 0
나 어떤 외모랑 언제 연애해? 4 4:2827 0
토요일 술자리 나갈까 가지말까?2 06.16 19:06 102 2
걔 나중에라도 후회할까? 06.16 18:37 33 0
6월에 갔다올까?? 06.16 16:10 58 0
나 오늘 시험 잘본다 못 본다 06.16 14:47 22 0
얘 연락 올까? 06.16 14:20 47 0
오늘 남친 보는게 좋을까?7 06.16 14:08 153 0
이 분이랑 나랑 앞으로 더 엮일 일이 있을까? 06.16 13:03 27 0
다음 주에 갈까? 06.16 12:17 77 0
2학기 장학금 나올까?? 06.16 11:46 62 0
촉인들아 나 그 회사 합격? 06.16 03:16 77 0
선배랑 나 연애할 수 있을까? 06.16 01:41 28 0
걔 나 어떻게 생각해? 06.16 01:38 120 0
내 도서관 카드랑 엄청 귀한 음반 어디에 있니 06.16 01:17 35 0
나 인생 친구 3명 이상일까..? 06.16 00:30 16 0
걔네 뭔 사이야?? 06.16 00:02 21 0
나 짝남한테서 연락 올까? 06.15 23:39 115 0
촉인들아 그 '때'는 언제쯤 와? 06.15 22:58 75 0
촉인아 내가 꼰 팔자 제대로 펼 수 있을까? 4 06.15 22:52 55 0
알바 같이 하는 그 오빠 나한테 관심 생겼을까?? 06.15 22:51 22 0
나 오늘 타로운이랑 네이버운세 애정운좋댔는데 06.15 22:43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1:36 ~ 9/29 1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촉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