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오원석은 "김광현 선배님께 선물 받은 글러브를 경기 때마다 끼고 나간다. 광현 선배님은 스타일이 다르지만 롤모델"이라고 했습니다. 또 "등판 마친 뒤 승리투수 생각을 안 했다면 거짓말이다. 다만 생각을 지우고 경기에 집중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프로 첫 승 기념구는 꼭 전시하겠다네요. pic.twitter.com/bWBPcsdMeX— 최익래 (@_ing17) April 15, 2021
SSG 오원석은 "김광현 선배님께 선물 받은 글러브를 경기 때마다 끼고 나간다. 광현 선배님은 스타일이 다르지만 롤모델"이라고 했습니다. 또 "등판 마친 뒤 승리투수 생각을 안 했다면 거짓말이다. 다만 생각을 지우고 경기에 집중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프로 첫 승 기념구는 꼭 전시하겠다네요. pic.twitter.com/bWBPcsdM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