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타이거즈는 24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앞서 ‘타이거즈 레전드 데이’를 개최합니다. 9차례 한국시리즈 우승을 일궈낸 김응용 전 감독이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르며, 선수단은 올드 유니폼(원정)을 입고 경기에 나섭니다. https://t.co/VTR5MMHoc1— KIA타이거즈 (@Kiatigers) April 19, 2021
KIA타이거즈는 24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앞서 ‘타이거즈 레전드 데이’를 개최합니다. 9차례 한국시리즈 우승을 일궈낸 김응용 전 감독이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르며, 선수단은 올드 유니폼(원정)을 입고 경기에 나섭니다. https://t.co/VTR5MMHoc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