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중에도 잦은 휴재가 있었지만... 작가님이 건강이 안 좋으시다고 해서 어쩔 수 없지 하는 마음으로 기다렸는데 1부 마지막화가 19년도 5월에 올라왔네ㅋㅋㅋㅋ큐ㅠㅠㅠㅠ 휴재 1년이 넘어가도록 트위터 같은 곳에서도 아무런 소식도 없다가 올린게 생존신고 및 브러쉬 펀딩...... 그리고 그 펀딩 끝나고 10월 경에 열심히 작업중입니다 라는 글 올리시더니 그 뒤로 또 감감무소식..ㅠㅠㅠㅠ 작가님..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요...아스란히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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