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송명기 선수는 어제 투구후 오른쪽 내복사근 부분파열 진단이 나와 말소됐습니다. 17일 투구수에도 약간의 당김 증상이 있었고, 어제 투구후 다시 느꼈는데 검사 결과 복사근 파열로 나왔다고. 진단은 3주 정도 받았다고 합니다.— 배지헌 😷 (@jhpae117) April 24, 2021
NC 다이노스 송명기 선수는 어제 투구후 오른쪽 내복사근 부분파열 진단이 나와 말소됐습니다. 17일 투구수에도 약간의 당김 증상이 있었고, 어제 투구후 다시 느꼈는데 검사 결과 복사근 파열로 나왔다고. 진단은 3주 정도 받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