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좋아하다가 자기 맘대로 안되니까 소문으로 나 괴롭히려는 오빠 곧 나한테서 떨어져?

앞에선 웃으면서 뒤에선 내 지인 친구 모르는 사람 할 거 없이 안 좋게 얘기하고 다녀  

나 일하는데서 그래서 너무 ㅜㅜㅠ.. 

힘들고 무섭고 그래  

괜찮은 척 하는데 그래도 그냥 그만해줬으면 좋겠는데 

안 그러겠지... 언제쯤 끝나려나 

나한테 진짜 왜 그러는지 궁금하기도한데 그냥 이 상황 자체가 너무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