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칼 의문점 드는 건데 (ㅋㅋㅈㅇ 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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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귀살대는 인원 부족하다면서 왜 귀살대원을 선발 방식을 생존시험으로 봐...? 솔직히 죽지 않았다는 이유로 제 능력을 인정받아서 들어가는 것보다 귀살대에 들어가서 훈련 후에 보급병이나 의무병처럼 능력치에 맞게 대원 배치하고 거기서 계속 평가하면서 생존 확률과 혈귀들 처리 능력을 높일 수 있지 않았을까..? 폐도령 이런 문제 때문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좀 들긴하지만 그건 둘째치고 선발 방식이 좀 의아함

[닝겐1]

선별시험에서조차 살아남지 못한다면 안 된다고 상각했나보지 뭐..

[글쓴닝겐]

그런건가...? 그런데 죽음으로써 귀살대에 필요한 인물을 나눈다는게 좀 반인간적인 느낌이 들기는 한다.. 사실 여러 만화에서 많이 나오는 설정이기는 하지만...

[닝겐2]

그니까 정말 기본적인 귀살능력유무판단에 좋은거 같은데 그건 내부에 가둬둔 오니들 관리 잘 해서 쪼랩들만 있을때 이야기지. 손오니같은얘가 생길때까지 방치하고있고... 우리 사비토 살려내ㅠㅠ

[닝겐3]

오죽하면 오니한테 죽은 애들보다 선별 시험에서 죽은 애들이 더 많은 거 아니냔 소리가 나오겠어...

[닝겐4]

능력있는 애 선별하려고 한다 해도 굳이 떨어진 애가 죽을 필요까진 없는 거 같은데 ㄹㅇ

[닝겐5]

그니까 진짜 비효율적임

[닝겐6]

ㄹㅇ 그건 좀 설정 미스라고 생각함ㅠㅠ

[닝겐7]

ㄹㅇ

[닝겐8]

설정오류라고말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