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현수는 "요즘엔 선수들에게 '이기자, 소극적으로 하지 말자. 이렇게 지나 저렇게 이기나 과감히, 좋은 플레이를 하면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얘기를 주로 하고 있다. 선수들 컨디션이 떨어져있으니 내가 망가져서라도 웃기려고 노력 중"이라고 했습니다. pic.twitter.com/gCCgb9GinC— 최익래 (@_ing17) April 29, 2021
LG 김현수는 "요즘엔 선수들에게 '이기자, 소극적으로 하지 말자. 이렇게 지나 저렇게 이기나 과감히, 좋은 플레이를 하면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얘기를 주로 하고 있다. 선수들 컨디션이 떨어져있으니 내가 망가져서라도 웃기려고 노력 중"이라고 했습니다. pic.twitter.com/gCCgb9Gi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