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프로세카 1시간 전 N치이카와(먼작귀.. 1시간 전 N김연아 1시간 전 N부업 5일 전 N진격의 거인 5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436l 1
이 글은 3년 전 (2021/5/03) 게시물이에요
보는중


 
닝겐1
힐링힐링
3년 전
글쓴닝겐
지금보는중
3년 전
닝겐2
넘 재미쒀
3년 전
글쓴닝겐
지금 보는중
3년 전
닝겐3
인생 힐링물ㅠㅠ
3년 전
글쓴닝겐
지금보는중
3년 전
닝겐4
너무 좋음 따흐흑
3년 전
글쓴닝겐
지금 보는중
3년 전
닝겐5
첨에는 오 넘 잔잔한데 했는데 다보고 계속 보고싶은데 없어서 넘 슬픔...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만화/애니닝들은 전개별로면15 03.31 22:28402 0
만화/애니 하이큐겜 이번 컨셉 진짜 좋다 8 04.01 03:01399 0
만화/애니혹시 여캐중에 백발 캐릭있나?13 04.01 22:29166 0
만화/애니힘들때보는 애니있어?7 03.31 22:21134 0
만화/애니쿠농 설정 진짜 맛있다...4 14:57116 0
🥚아빠랑 딸랑구잖아 너무 귀여워 ㅠ ㅠㅠㅠ1 05.11 12:01 272 0
삐삐 레미 티저1 05.11 11:55 53 1
11 52분에 조용한 익만에서 3 05.11 11:52 137 0
주술 14권 이제 봤는데 (ㅅㅍ)4 05.11 11:31 278 0
넷플릭스 애니 추천해줭14 05.11 10:31 1612 0
닝들 뭐가 더 귀칼 미츠리같아?ㅠㅜㅜㅜ5 05.11 10:30 632 2
정적 무슨 일이람 1 05.11 10:30 69 0
오늘 자다가 꾼 엉망진창 귀칼 꿈(무한열차 스포) 05.11 08:31 54 0
나 꽤 소나무,,?일지도?8 05.11 04:41 628 2
🏐 하이큐.. 진짜 유명한 이유가 있었구나..44 05.11 04:28 5750 5
BL 기븐 1기 다봤는데5 05.11 04:21 626 1
리제로 펠트 또 언제 나와,,,?1 05.11 03:40 82 0
🏐 하이큐->데스노트 루트 타고왔어 ^^...2 05.11 03:16 179 0
본인표출히로아카 최애를 잡았어....3 05.11 03:06 393 0
귀칼 탄지로 성우 ... 너무 잘해 .....4월구라 아리마도 같은 성우님이네...6 05.11 02:55 186 0
홍대 애니메이트 아직도 사람 많을까???2 05.11 02:55 141 0
쿄야 이눔....1 05.11 02:53 108 0
근래에 본 것 중에 제일 충격적임5 05.11 02:48 286 0
쿠농 진짜 어이없는게 2 05.11 02:42 79 0
드림이4 05.11 02:41 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