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이동욱 감독은 5일 창원NC파크에서 갖는 SSG전을 앞두고 "양의지가 몸살기가 있다. 몸이 무겁고 두통도 약간 있다며 '선발은 어려울 것 같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 감독은 "다른 선수들은 다 괜찮다고 한다. (접종 부위에) 묵직함을 느끼는 정도"라며 "양의지도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 본인이 '경기 후반에 준비하겠다'고 직접 이야기하더라. 특별 부상자 명단에 올리진 않고 일단 상황에 따라 대타, 대수비 등으로 대기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래도 대타, 대수비 대기할 정도면 괜찮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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