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김윤석의 코믹 대변신! 재미 맛집 오픈! 영화 '대가족' 시사회 400명 초대 이벤트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다이어리꾸미기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연관 메뉴
인티공방
N
액세서리
N
이명
N
DSLR
N
건축설계
N
메이플월드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초록글
빈티지나 감성감성한 스티커 추천해주세용
8
l
다이어리꾸미기
새 글 (W)
3
3년 전
l
조회
762
l
1
이 글은 3년 전 (2021/5/14) 게시물이에요
빈티지하거나 감성 다꾸하고싶은데 보통 캐릭터 스티커가 많더라궁 저런 종류 스티커 파는 홈페이지나 작가님? 아는거 있으면 알려주세용!
추천
1
3
1
이런 글은 어떠세요?
혈당 스파이크 방지하려면 먹어야 하는 채소의 양
이슈 · 22명 보는 중
엄마가 우리애기 미용 이렇게 시켜놈 미치겠어
일상 · 2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일본에서 이상하게 변해버린 파전.jpg
이슈 · 12명 보는 중
진짜 대단하다 싶은 가비의 인스타 업로드
이슈 · 33명 보는 중
아니 미친 뭉순임당 강대불 베트남에서 묻지마 폭행 당해서 응급귀국 영상 ㅎㅇㅈㅇ
연예 · 16명 보는 중
혈당 급격하게 올리는 음식
이슈 · 1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곽튜브 중학교 동창이 작성한 글
연예 · 6명 보는 중
알리에서 카드 4장 수납가능한 카드케이스 샀는데 미쳤어
일상 · 19명 보는 중
바람핀 남편 용서는 했지만 몇십년째 트라우마로 남아있다는 이혜정
이슈 · 12명 보는 중
인생 첫 쌍테.. 평가해조
일상 · 1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아니 어제 한번 오더니 또 왔네 점점 내용 선넘네;,,;,;
일상 · 15명 보는 중
정보/소식
그 씨씨티비 영상 슈가 아니래
연예 · 1명 보는 중
익인1
메리골드에디션..? 여기 덤 많이 줌..ㅎ
3년 전
글쓴이
덤 많이 준다니 짱이다! 알려줘서 고마웡!!
3년 전
익인2
체리벨 여기두 덤 챙겨줌 그리구 빈티지스러운 것도 많이 팔더라
3년 전
글쓴이
우왕 알려줘서 고마웡!
3년 전
익인3
냥냥빔이랑 크림피치!
3년 전
글쓴이
우왕 알려줘서 고마웡!!ㅎㅎ
3년 전
익인4
위에 익들도 알려준곳도 좋구, 또 키치 스티커 찾ㅇ는다면 사하라 문방구, 숲의정원도 좋아ㅎㅎ
3년 전
글쓴이
오왕 키치한것도 좋아해! 알려줘서 고마웡!!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다이어리꾸미기
다꾸러들 새내기 다꾸러가 질문있어..!
6
11.04 05:54
83
0
다이어리꾸미기
다꾸매트 추천해줄 수 있나요..?
10
11.04 01:11
45
0
다이어리꾸미기
다이소 이번 다이어리 봤어?
8
10.30 13:49
164
0
다이어리꾸미기
텐바이텐 특가 .. 이게 모야
13
11.02 20:16
79
0
다이어리꾸미기
11월 페어 뭐뭐 갈거야?
5
10.29 16:31
64
0
다이어리꾸미기
부일페에서 17만원 쓰고 나온 사람 등장...
6
11.01 11:53
124
0
다이어리꾸미기
윝판타 잘 아는 사람 있을까??..
3
10.28 18:44
54
0
다이어리꾸미기
혹시 제품(키스컷) 뭔지 찾아줄 익 있낭??
4
11.05 22:03
90
0
다이어리꾸미기
다꾸 컬러펜으로 스타일핏 쓰는 익 있어??
3
10.25 16:18
251
0
다이어리꾸미기
와 예사에서 산 호보니치 윅스 발송했대
2
10.30 16:17
64
0
다이어리꾸미기
다이어리 이미 마련했는데 어쩌다 하나 더 생겼어ㅋㅋㅋㅋㅋㅋ
2
11.03 14:15
109
0
다이어리꾸미기
닷닷닷 예매했는데
2
11.05 21:48
28
0
다이어리꾸미기
서포터즈 잘 아는 사람! 궁금한거 있는데
4
11.06 23:50
15
0
다이어리꾸미기
다이어리 왔어!!
1
10.25 20:18
89
0
다이어리꾸미기
캐릭터 그려진 거 말고 감성다꾸에 어울리는 메모패드
1
11.03 15:52
18
0
요일 스티커 활용한 위클리 다꾸 40
3
10.24 20:09
1682
1
호보니치 테쵸 다이어리 쓰는 사람 있어??
1
10.23 02:05
1148
0
생애 두 번째 다꾸 40!!!
10
10.20 23:45
1683
5
다꾸 해보고 싶으데 다들 스티커 어디서 사??
10
10.17 09:42
1945
4
40 와글와글한 다꾸😇
2
10.15 13:41
1220
2
다이소에서 귀여운 스티커 샀어!
13
10.14 13:13
3939
0
같은 지역구 다꾸러 구하고 싶다..
6
10.11 22:17
1190
2
스크랩꾸 해봤어ㅎㅎ
1
10.11 19:52
905
4
헤헤 다꾸 초보긴한데 너무 재밌다 아기자기 +_+
2
10.09 17:58
2157
3
다꾸 하는거 넘 재밌어 벌써 1년째••
1
10.06 20:24
470
2
어제한 다꾸가 망해서 바꿨어40
8
10.06 19:54
1976
0
내 귀여운 다꾸 보지 않으래?_?
15
10.06 01:42
2543
3
글씨 못쓰는 사람이 하는 다꾸40
2
10.06 00:03
1058
1
오늘 한 스크랩 다꾸 자랑하기🥺 40
2
10.04 00:54
1632
3
내 다이어리 표지 어때🥺❤️(40)
9
10.03 20:42
1924
1
두두문 다녀온 기념 다꾸
2
10.02 22:55
1306
0
내 스크랩 다꾸 보고 갈랭? (40)
13
10.02 17:10
1770
2
본인표출
게으르지만 일기는 매일 쓰는 사람 ,, 40
11
09.30 16:48
3300
6
이번주 위클리 다꾸 ! 40
3
09.25 00:32
1636
2
오늘자 아이패드 다꾸.. 40
21
09.24 19:42
7414
3
처음
이전
25
26
27
28
29
30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었지만 개중 조선말을 쓰는 사람은 그 누구도 없었다.“ 예, 아버지. ”“ 네가 학교를 가지 않고 집에서 학문을 배울 수 있도록 한 것은 온전히 이 아비의 배려임을 모르지 않을테지. ”“ … ”“ 실망케 하지 말거라. 더 이상의 배려는 없을 터이니. ”“ 새겨 듣도록 하겠습니다. ”타카히로, 그러니까 정국은 숨 쉴 수 없는 답답한 기분을 느꼈다. 식사자리에서 아들에게 한마디씩 건내는 것은 야마구치 상의 버릇이었다. 체할 것 같아 보이는 정국의 얼굴을 모르는 것도 아니었지만, 그는 나름대로의 양육 방식이라고 생각했다. 계속해서 식기가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이어졌다.정국은 타인과 소통하기를 어려워했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정의(正義)로 똘똘 뭉친 사람이었다. 본인이 조선인이라는 것을 이해했을 시점부터, 자신의 아버지에게 괴리감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입 프리랜서는 불안정한 경제의 파도를 감당할 수 없었다. 결국 1년을 못 버티고 어쩔 수 없이 중소 건축사사무소에 들어가 버렸다(돈에 멱살이 잡혔다는 표현을 쓰고 싶다).내 짧은 인생을 돌아볼 때 나는 제대로 된 팀을 만나지 못하는 운명을 타고났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우리 팀에는 나와 입사를 같이한 경력직 대리가 세 명이 있었고(이것부터 굉장히 싸했다. 대리 3명을 한 번에 뽑았다니….) 대리 셋은 팀 내에서 임원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직급의 직원이었다. 임원급인 팀장은 겉으로는 일을 잘하고 인성이 훌륭해 보이지만 사기꾼 기질이 있어 말만 그럴싸했고, 그 밑에 이인자인 임원급 부팀장은 스트레스에 취약하여 고슴도치 바늘처럼 예민할 뿐만 아니라 그 스트레스 취약성 때문에 제대로 일을 수행해내지 못하는 반쪽자리 인력이었다. 그리고 다른 팀 원으로는 말..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거슬러 올라가게 되는데.. 나는 학교에서 그다지 튀는 애는 아니었다. 그냥 아주 평범하디 평범한. 친구가 많은 것도 아니라 다른 반 애한테 김여주 알아?라고 물어보면 모르는데, 라는 말이 나올 확률이 90프로인. 그런 사람이었다 나는. 아 그렇다고 왕따는 아니었다. 앞에서 말했다시피 그냥 눈에 띄지 않아서 다른 반 애들은 모르는 거지 우리 반 애들하고는 그럭저럭 잘 지냈거든. 근데 내 남자친구는 뭐.. 소위 말해서 잘나가는? 무리에 속해 있는 아이였다. 그런 권순영(내 남자친구)은 잘나가는 무리라고 해도 다른 애들 삥을 뜯는다거나, 선생님한테 대들거나, 뭐 이런 애는 아니었다. 오히려 애들한테 인기 진짜 많았음. 왜, 반에 한 명쯤은 있잖아, 분위기 메이커. 그래, 권순영한테는..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과 힘을 주어야만 움직일 수 있는 듯 늘어진 왼쪽 다리는 괴로워 보였다. 그럼에도 아버지의 눈은 웃고 있다. 동시에 휘어진 그의 반달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그때가 되면 늘 그렇듯 깨닫고 만다. 아, 이거 꿈이구나.연은 살아 계실 적 아버지의 우는 모습을 본 적이 없었다. 늘 미소가 만개한 아버지의 입가에는, 다정한 말들과 따뜻한 부름만이 맴돌았다. 그러니 단박에 알 수밖에. 아버지는 돌아가시기 전, 마지막으로 집을 나서던 때에도 따뜻하게 내 이름을 불러 주었다. 돌아오는 날에는 좋아하는 시집을 한 부 사다 주겠다며 웃어주셨다. 그런 아버지의 부고 소식이 집에 전해지기까지, 나는 바보처럼 그날만을 손꼽아 기다렸다. 그러니 나는 이 처절한 꿈을 오늘도 꿨구나, 할 수밖에.나라를 잃었다. 1930년도, 조선은 일본의..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다. 어쩌면 나를 엄청 좋아하지는 않나? 싶을 정도일 때도 있다. 남들이 봐도 내가 더 좋아한다고 느낄 정도!?그리고 8살 차이가 나는지라.. 내가 막! 엄청 엄청 편하게 대하지않는 것도 있긴하다! 조심스럽달까."진짜 잠깐만요!"남자친구는 약속이 있으면 항상 미리 준비를 하고, 나는 대부분 늦게 준비한다. 그런 나를 몇분이고 몇십분이고 기다리는 게 남자친구의 일이다."얼른 가야되는데. 멀었어?"거실에서 나를 부르던 남자친구는 결국 문을 열고 들어와 나를 보았다."히히히....고데기만 하면 끝나욥!.."머쓱하게 헤헷-하고 웃으면 남자친구는 어지럽혀진 내 방을 보고 감탄하는 듯 보다가도 날 바라보며 말한다."이제 고데기 하는 거야?""금방해! 5분만! 5..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으로 불러 들이셨다. 비가 오던 어느 날, 강 근처의 작은 연못가에서 포대기에 둘러져 버려진 아이가 나였다며. 이대로 두었다간 죽겠다 싶어 데려왔는데 이 말을 꺼내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들었다면서. 사실 이름에 대한 궁금증과 의아함은 늘상 있었지만 함부로 꺼내면 안 될 것 같았기에, 오히려 해답을 얻어낸 듯한 시원함이 먼저였다. 그도 그럴 것이 친모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열 달 제 배 아파 낳은 자식 키우듯 아껴주셨으니, 그에 따른 감사함에 며칠은 잠을 못 이룰 정도였다. 나의 인생과 세월은 지금의 어머니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 이 사실만으로도 친모를 찾고 싶다는 생각은 딱히 중요하지 않았다. 저를 끔찍이 아끼던 아버지, 상냥한 어머니. 짓궂은 장난이 일상이지만 가장 친한 친구처럼 대해 주는 태형. 태형을 포함해 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1:26 ~ 11/7 1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야구
ㅁㅍ) 오버페이도 정도라는게 있는건데
14
2
야구
현질 그닥안하고 내부에서 얼라들 단기간에 키워낸 팀이
10
3
일상
핫플
가슴 큰 몸매 이 옷 너무 이뻐보임
52
4
이슈·소식
🚨현재 스윗하다는 윤석열 대통령 담화🚨
9
5
야구
ㅎㅎ는 내야보다 외야가 더 급한거 아녔어?
5
6
연예
정보/소식
사격 김예지 선수 은퇴!!! 사직서 냄!!!
25
7
일상
[속보] 윤 대통령 "공천 주란 얘기 안했지만 '누구 공천줘라' 얘기할 수 있어…외압 아니라 의견”
19
8
야구
쓱이 한화한테 최정 떠봤단 얘기 봤는데
6
9
한화
이도윤이 7500받는데 오신 선수보다 성적이 쪼끔 더 좋음
7
10
야구
kt 심한테 34억 얘기햇다는 썰 잇던데
10
11
일상
엄마랑 아빠 이혼했는데 엄마가 모아놓은 돈을 보냈어...
18
12
정보·기타
나폴리 맛피아가 먼저 협업하자고 연락했다는 업체
11
13
야구
이러면 앞으로 나올 유격수들이 얼마일지...
1
14
일상
하 동생 다쳐서 응급실 왔는데 동생이 엄마 보고 제발 그냥 가라고 애원하는중...
3
15
한화
진심 내야에선 보상선수 누굴 보내도 문제 아님?
5
16
이슈·소식
캘리포니아 0% 개표 해리스 당선확정
2
17
야구
마플) 근데 이렇게 FA시장 오버페이로 흘러가는게 맞어?
18
이슈·소식
'김종국 재떨이 폭행 논란' 김광수 대표 눈물…"그때 조금만 참을 걸"
5
19
야구
1차 fa 김재호가 4년 50억, 오지환이 4년 40억이었음
8
20
한화
보리들아 난 이게 더 암울해
12
1 ~ 10위
11 ~ 20위
다이어리꾸미기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