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520l
이 글은 3년 전 (2021/5/15) 게시물이에요
인스타 맘이 아프다 

저런게 얼마나 많이 왔을까 에효... 

오오빠 힘내...ㅠㅠ
추천


 
도리1
진짜 답답하면 니가 뛰던가 라고 해주고싶다.. 본인은 얼마나 잘하길래요.. 야구선수하지 그랬어요
3년 전
글쓴도리
방구석 악플러주제에... 한심ㅠ
3년 전
도리2
너무 맘아파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도리3
글 올린 거 보고나니까 너무 속상해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이승엽 맘에 안드는건 나도 마찬가진데45 10.02 22:2010862 0
두산나 솔직히 곽빈한테 제일 실망함19 10.02 21:369857 0
두산나는 ㅇㅅㅇ 경질해야한다고 봄16 17:041256 0
두산 전 내년에 당신 볼 생각 없는데요 16 17:24559 1
두산초긍정) 업셋우승당한것 보단 덜 화남18 17:111405 0
빵찬이 도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안잡은거지5 05.22 12:20 190 0
수빈이 진지하게 2군 내렸으면 좋겠어3 05.22 04:26 170 0
유희관 언제까지 봐야하나 싶은데3 05.22 03:56 218 0
살아나라 수빈수빈1 05.22 03:08 75 0
우리 외국인 투수는 그대로 가려나... 2 05.22 02:45 67 0
다른 구단 영상 올라오는거보니깐1 05.22 02:29 54 0
밑글 보고 생각난건데 포토티켓도 그렇고2 05.22 01:59 80 0
나는 두산팬이니까 당연히 건우 경민 수빈 좋아하는데 90즈라는 말은 왠지 모르게 별로임2 05.22 01:58 368 0
정수빈 타격 보면 진심 짜증난데 김인태 수비력 보면 어이없어서 말을 못하겠어2 05.22 01:43 101 0
선발 제일 문제야2 05.22 00:45 75 0
작년경기도 아쉬운거 많았는데 올해는 더 그런느낌이야 05.22 00:15 37 0
인태 수비는 언제봐도 심하더라 ㅎ..5 05.21 23:43 265 0
야구 잘했으면 베스포나 마케팅 이런거도 신경 안쓰였을 것 같은데2 05.21 23:35 78 0
여기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불만 말하는데 05.21 23:34 55 0
두산 프런트 서치하다가 걸렸으면 좋겠다9 05.21 23:33 477 0
오늘 타팀 경기보고 뭔가 좀...7 05.21 23:27 259 0
솔직히 타석 보면 공 잡히기도 전에 포기하는 선수들 바로 보여8 05.21 23:22 220 0
베스포 진짜 뭘 안올려주네..3 05.21 23:17 67 0
선발 너무 암울해11 05.21 23:12 421 0
ㅋㅋㅋㅋ 요즘 문제가 많긴 한갑다... 두산 독방이 이렇게 화나있다니5 05.21 23:12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7:42 ~ 10/3 17: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