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다덜 지금 꽁냥거리는 중인감??.｡.:* ♡

(캐/ 지금 닝 상태) 만 쓰면 간단하게 적어쥬기 해줌 

 

 

 

ex) 모브/ 3분 이따 감자탕 배달옴 

 

 

 

할 사람 있을랑ㄱㅏ 

천천히 쓸테니까 편하게 적구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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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너닝 부시시해서 뒹굴뒹굴 거리고 있으면 허리를 자연스럽게 감아오는 팔이 있을거임
잠든 사람 특유의 뜨거운 체온을 더 느끼고 싶어서 뒤로 머리를 기대면 인형 끌어안듯 닝 꼭 끌어안은 사쿠사가 고개 숙여서 얼굴 비비적 거릴거고 닝은 이마를 간지럽히는 곱슬 머리카락에 웃음 짓겠지,,,,

[닝겐2]

🤤

[닝겐2]

시라부/기사시험 공부 중.....

[글쓴닝겐]

한창 공부 중에 울리는 핸드폰 진동 소리
야
창문 환하다
안 자?
옆 집 사는 소꿉친구 시라부임 너닝이 기지개 쭈욱 펴고 답톡 하려고 폰을 잡았더니 마저 토독토독 날라옴
좀 쉬엄쉬엄 해
나도 공부 하다가 지금 산책 가려는데
따라오던지

[닝겐2]

뿌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힘들었는데 위로 받고 갑니다ㅠㅠㅠㅠ

[닝겐3]

헐..😀
일찍 일어난 보람이 여기 있구만..새벽의 빛..센세..

[닝겐3]

오사무 / 아침 산책 나갈 준비 중

[글쓴닝겐]

오사무 잠 덜깨가지고 눈 대충 비비면서 따라나옴 너닝이 졸리면 좀 더 자지 하니까 푹 잠긴 목소리로 니 혼자 어떻게 보내노 하면서 신발장에서 운동화 꺼냄
닝 손에 들린 드링크 자연스럽게 뺏어가서 들어줌 늦게 일어났으면서 훨씬 준비 빨리 끝내서 현관문에서 닝 기다리는중
배고픈지 배 쓱쓱 문지르고 얼른 다녀와서 같이 아침밥 먹자고 함

[닝겐3]

으앙...귀여워....🥲🥲🥲🥲❤

[닝겐4]

헐!!!!!!!!!! 이 글 들어와 본 나 자신 칭찬해ㅠㅜㅜㅜㅜ

[닝겐4]

아카아쉬 / 독서실 가는 중

[글쓴닝겐]

갑작스레 걸려온 전화에 닝이 무슨일이냐며 묻자 나직한 아카아시 목소리가 흘러나옴
닝상, 커피가 좋아요 주스가 좋아요?
용건은 그게 다였음 닝 호다닥 독서실 도착해보니 닝 자리에 음료 놓여져있고 옆자리에서 아카아시 작게 손 흔들고 있음
닝이 자리에 앉자 좋은 아침이에요. 하면서 인사함

[닝겐4]

꺄악 께지 귀ㅠㅠ여ㅠㅠㅠ워ㅠㅠㅠㅠ 좋은 아침이야ㅜㅠㅠㅠㅠㅠㅠㅠ 센세 고마워요ㅠㅠ❤

[닝겐5]

이와이즈미/ 아침 준비 하는 중

[글쓴닝겐]

닝 집중해서 칼질하는데 머리 위에 뭔가 무거운게 얹어짐 놀라 뒤돌아 보려는데 시선 위에서 들려오는 낮은 목소리.
조심, 손 다쳐.
도마 위에 있는 닝의 손 위로 커다란 하지메 손이 겹쳐지더니 대신 통통 칼질 함
맛있겠다. 같이 하자.

[닝겐5]

너가 더 먓있...ㅋㅋㅋㅋㅋㅋㅋㅋ 히힝
센세 아침부터 행복하게 해주셔서 걈사해여

[닝겐6]

지금도 가능하다면..!
켄마 / 침대에서 뒹굴거리는 중...

[글쓴닝겐]

가능한👌

뒹굴거리는 닝 옆에서 같이 뒹굴거리는 중
잠 덜깨서 비몽사몽한 얼굴로 몸 일으켜 앉음 닝이 올려다보자 닝 흘러내린 앞머리 귀 뒤로 넘겨주면서 잠긴 목소리로 화장실 좀 갔다 온다고 함
화장실 다녀오더니 게임기 한손에 들고 닝 무릎베개에 누워서 게임 중

[닝겐6]

하앙...센세에에ㅠㅠㅠㅠ 너무 달달한 거 아입니까ㅠㅠㅠㅠㅠㅠㅠ하... 미쳤다 미쳤어 센세 사랑해 알라뷰 움쪽

[닝겐7]

쿠로오 테츠로/ 동거 중 몰래 새탈하다가 걸린거..! 된다면...뷰탁합니더...

[글쓴닝겐]

이거 지금 당장 닝 행동이나 상황 쓰는 거에욥

[닝겐7]

악..미안합니당..그럼 과자 부스러기흘리면서 먹는거룡..!

[글쓴닝겐]

쿠로오 방금 씻고 나와서 젖은 머리 탈탈 털면서 닝한테 감
오야오야, 맨날 애기라고 했더니 진짜 애기가 돼버렸네?
샴푸냄새 풍기면서 옆에 앉더니 대충 과자 부스러기 좀 쓸어주고 닝 얼굴 앞에서 아~ 입벌림
닝이 과자 혼자만 먹고 자기 입에 안 넣어주니까 노빠꾸로 입맞춰서 닝 과자 가져감

[닝겐7]

끄흐랑엉ㄹ어업ㅠㅜ센ㅠㅠㅠ세ㅠㅜㅠㅠㅠ덩신이 익만의 빛이군요ㅠㅜ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

[닝겐8]

오 세상에 사랑해요 쓰니... 아직도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적어놓구 가겠슴돠
(쿠니미/ 아침 다 먹고 설거지 막 시작하려는 중)

[글쓴닝겐]

말없이 닝 옆에 서서 자기가 할거니까 가서 쉬라고 그럼
닝은 괜찮다 그러고 쿠니미도 괜찮다 그러고 둘이 몇분 투닥거리다가 고무장갑 끼더니 같이 하자고 함 자기가 거품 묻힐테니까 물로 헹구기만 하라고
한참 설거지 하다가 웬일로 장난기 돋았는지 깨끗한 거품내서 닝 코에 쿡 묻히더니 웃음
이온음료 광고가 따로없음

[닝겐8]

허겋거허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거지 끝나고 왔는디요 이게 무슨 일입니까 ㅠㅠㅠㅠㅠ 으앙 센세 나 셀렘사 하면 책임질 거예요????ㅠㅠㅠㅠㅠㅠ 코에 거품 묻히는 쿠니미 코에 거품 묻히는 쿠니미 ㅠㅠㅠㅠ 내 사랑 다 받아가 당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ㄹㅇ 한여름 포카리가 따로 필요없다

[닝겐9]

나도나도 할랭
후타쿠치/같이 넷플 보다가 잠듦

[글쓴닝겐]

후타쿠치 혼자 일어나서 비몽사몽 정신 없음
까치집 지은 머리 툭툭 털어 정리하고 주위 둘러보니 어젯밤 같이 넷플 보다 잠든 닝이 보임
절대 먼저 잠들 일 없다더니 순식간에 곯아떨어진 닝을 보며 어제 참 많이 비웃었음ㅋㅋㅋㅋ
야 자냐?
볼도 잡아 늘려보고 코도 쿡쿡 찔러보다가 그래도 닝이 깨지 않자 짧게 입술에 뽀뽀함
나중에 닝 일어나면 세상 아무 짓도 안 한척 니 코 골더라 이딴 말이나 할 거임

[닝겐10]

지금도 가능해여 센세..?

[글쓴닝겐]

가능한~👌

[닝겐10]

시라부/남은 치킨 먹고 있음

[글쓴닝겐]

아침부터 치킨이야?
찡그린 시라부가 잔소리를 예열하자 닝이 슬그머니 시선을 피함 그 모습을 보던 시라부 한숨 쉬더니 후라이팬 꺼냄
아침부터 기름진거 먹으면 몸에 안 좋다느니 배달음식 좀 줄이라느니 말은 툭툭 던지면서 닝 치킨볶음밥 해주는중

[닝겐10]

센세 최고👍

[닝겐11]

늦었군...

[닝겐12]

혹시라도 아직 센세가 계신다면...😭 토오루/ 커피 내려서 음악 듣는 중이요!

[글쓴닝겐]

산책갔다온 오이카와 손 씻더니 방문 열고 바로 닝한테 직진함
닝 끌어안더니 목덜미에 코박고 부빗거림 닝이 토오루 나 커피! 하면서 흘릴거같다고 하니까 한 손으로 커피 빼앗아 탁자 위에 올려놈
닝짱 보고싶었어~ 쪽쪽 거리면 닝 입술에서 커피맛 난다면서 웃는데 완전 대형견 바이브

[글쓴닝겐]

오이카와 준이 커피 한잔 할래요~ 하는거 쓰고싶어서 진짜 힘들게 참았따

[닝겐12]

ㄲ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센셐ㅋㅋㅋㅋ그래도 대형견 모먼트 너무 사랑스럽네요ㅠㅠㅠㅠ

[닝겐13]

카게야마 토비오/비 쫄딱 맞아서 목욕 중입니다

[글쓴닝겐]

닝13,,,, 난 불맠 없이 이걸 쓸 자신이 없어,,,,👀

[닝겐13]

그렇담 따로 파시는건...👁👁...

[닝겐13]

안되겠쥬..?

[글쓴닝겐]

정말 써주고싶지만,,,😣
다음기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