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이어트해서 지금 살을 빼서 70초반 만들었음
70초반도 뚱뚱한건 알지만 별로 안친한 사람이 갑자기 살 왜 안 빼냐고 뚱뚱하면 노력을 해야되는거라고 그래야 남자친구 생긴다고 하는거 기분나쁨 친한사람들은 많이 빠졌다고 잘하고 있다고 힘내라고 해주는데
노력해서 18키로 감량했다고 이렇게 빼도 아직 돼지지만 노력하고 있는데 왜 저렇게 말하는거임
내 목표는 50중반이라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
그리고 나 연애에 노관심이라 날씬해져도 연애 안할건데 왜 저렇게 말하냐
속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