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43285658
주소 복사
"너가 저 애들하고 같은 줄 알아?" 영화 '여름이 지나가면' 시사회 40명 선착순 초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촉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기간 탐색
연관 메뉴
사주
타로
사주(공부)
로또/복권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초록글
나 회사 계속 다닐까?
5
l
촉
새 글 (W)
4년 전
l
조회
86
l
이 글은 4년 전 (2021/5/21) 게시물이에요
나 회사 계속 다닐까?
이런 글은 어떠세요?
현재 불안불안하다는 전지적 독자 시점 영화..JPG
이슈 · 3명 보는 중
설빙 수박빙수 시켰는데 이게 맞나
일상 · 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마플
라이즈 한터 438,120
연예
나 많이 쳐진 편인가?..
일상 · 2명 보는 중
우리 특별 상여금 들어왔는데 진짜 개웃김(나 혼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상
현재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음원 순위 떡상중이라는 노래
이슈 · 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이 중에서 3개 이상 해당되면 자기관리 상위 10%래
연예
찐 금수저를 친구로 두면서 느낌점
이슈 · 6명 보는 중
위고비 맞고 있는 초고도비만의 후기
이슈 · 1명 보는 중
혹시 이 만화 설정 장벽이야?
일상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현재 역대급이라는 카카오페이 신기능.JPG
이슈 · 1명 보는 중
앤톤 짧머 흑발이라니😭😭
연예 · 2명 보는 중
익인1
아닌거같네
4년 전
글쓴이
관두는게 나은거같아?
4년 전
익인1
응 그만둬도 될 것 같아
4년 전
글쓴이
고마워
4년 전
익인1
수고많았어...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촉
그 사람이랑 대화할 수 있을까?
6
06.27 22:39
65
0
촉
그 사람도 날 애틋하게 생각하고 보고싶고 더 알고 싶어할까
23
0:13
86
0
촉
그 분과 스킨쉽 할 일 있을까 ㅋㅋ
6
06.27 22:37
109
0
촉
그 사람 나한테 관심없어?
7
06.27 21:10
98
0
촉
그 분 차 탈 일 있을까나
4
06.27 23:02
27
0
촉
헤어지는게 맞을까?
3
06.27 07:16
27
0
촉
취업 언제하게될까?
2
06.27 19:45
17
0
촉
촉인아 나 오늘 몇마디 나눈 남자랑 친한 친구될까?
2
06.27 19:25
19
0
촉
실수 그냥 넘어갈까?
2
06.27 15:21
21
0
촉
내 다음 남자친구 알던 사람 or 뉴페
2
06.27 10:11
18
0
촉
나도 잘하는게 있을까?
3
06.27 19:37
19
0
촉
그 오빠랑 친해질 수 있을까
1
1:02
22
0
촉
나 결혼 어떤 사람이랑 할 거 같애
1
06.27 22:44
18
0
촉
얘 나 어떻게 생각하는걸까
06.27 17:16
13
0
촉
저 연애 언제 할까요
0:20
12
0
연애 언제하나여?
10.18 01:00
18
0
내가 간절히 바라는 일이 있는데 그게 될까?
1
10.18 00:23
100
0
너의 마음이 궁금해
10.17 23:46
36
0
나 연락 그냥 안 기다리는 게 나을 것 같지
10.17 23:45
31
0
나 그 회사 합격할까?
6
10.17 23:44
141
0
나 지금 생각하는 회사 붙을까?
10.17 23:30
17
8
촉인 있나? 나 연애 언제 할까 🥲
10.17 23:29
37
0
촉인아 나 올해말에 상받아?
10.17 23:28
30
0
지금 남자친구랑 내년 여름까지 갈 것 같아?
10.17 23:12
27
0
촉인아 한번만 딱 말해주라!!!!
10.17 23:11
21
0
날 좋아했던 사람도 있었는데
7
10.17 23:10
175
0
나 그 사람한테 연락해도 될까
10.17 23:05
24
0
혹시 지금 촉인 있을까??
10.17 23:01
27
0
나 여대 갈 거 같아 ??
10.17 23:00
28
0
연락 안 오겠지???
10.17 22:55
33
0
교환할 사람 !
43
10.17 22:20
181
0
1년안에 연애할수있을까
10.17 21:58
18
0
나 남친 생길까?
10.17 21:32
19
0
나 겨울에 연애해?
2
10.17 21:13
38
0
촉인아 타로익아 나 봐줄 수 있을까…
12
10.17 20:58
186
1
처음
이전
693
694
695
696
697
698
1699
700
701
702
703
704
다음
끝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작가재민
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촉
일상
이슈
연예
1
나 얘랑 사귀게될까?
1
2
이번에 지원핰 회사 합격할까?
2
3
올해 연애 자만추 vs 소개
4
대학원 둘중에 어디될거같아?
5
올해 일은 할 수 있는걸까
6
진짜 무당이 되어야하는건가
16
1
친했던 친구 카톡 부조 할말...
5
2
알바는 안할 수 있으면 안하는 게 좋은 것 같아
58
3
진심 어제 러브버그 백마리 잡았는데 (사진 혐주의)
2
4
취준때문에 죽으면 한심함?
10
5
나 예전에 운동루틴 봤는데..
2
6
생각할수록 사자보이즈 개웃기네 진짜
7
오겜 안보는 익 있어??
2
8
임신 몇주차 때 부모님께 말하는게 좋울까…
4
9
나는 우리 집 고양이가 너무 웃겨
4
10
천국의계단 30분씩 매일하면 살빠질까
2
1
내일 예상 강수량
23
2
은근 섹시 하다는 후로미스나인 이채영 몸매.jpgif
3
창녀촌 공주님 만화.jpg
85
4
사람이 목이 잘리면 의식이 있을까 없을까.jpg
83
5
10개월차 신입이 회사 폐업시킨 썰
4
6
뭐든지 4년은 해봤으면 좋겠음
41
7
여행자들의 블랙홀이라 불리는 파키스탄 마을.jpg
26
8
치약 티어 정리.jpg
9
현재 난리 난 선크림 아동학대 논란.JPG
105
10
냉 아닌데 사람들이 은근 많이 냉으로 착각하는 것
22
11
좀 많이 깬다는 차은우 현실 말투..JPG
94
12
판) 중딩 때 말조심 안하고 다녔는데 너무 후회됨
18
13
찐따 중 가장 비참한 찐따
36
14
안보현과 출연료과 같은걸 알게 되고 운 박하나.jpg
25
15
욕 먹고 있는 부고 문자 반응
3
16
눈치 없이 16가지나 맛이 있던 티젠 콤부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feat. 찰스엔터)
52
17
해수부 노조 "일방적 해수부 부산 이전 '가혹' … 대화의 장 열어달라"
18
점심 최고의 해장 메뉴
19
통화녹음 때문에 살았다는 영업직
2
20
친하지 않은 친구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68
1
냉감패드 이불쓰니까 삶의 질이 달라짐
2
2
ㅅㅍㅈㅇ 오겜 진짜 ㅋㅋㅋ
2
3
슴콘 오늘임?
2
4
사녹 비오면 스탠딩 없어?
3
5
신세계 큰딸이 아이돌 되면 회사는 작은딸이 상속 받는건가?
14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