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향수 2일 전 N구마유시 2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댄스학원 올해 다닐 거 같아?4 l 촉
  새 글 (W)       
l조회 22l
이 글은 3년 전 (2021/5/21) 게시물이에요
하반기!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응
3년 전
글쓴이
할.. 진짜 설렌다 몇 월인지 대충 찍어줄 수 닜어? 서울에서 다닐까?
3년 전
익인1
그건 모르겠는데 곧 다닐거같은데 8~9월즘
3년 전
글쓴이
진짜 고마워 스트레스 좀 풀리네 ㅠㅠ
은인이야...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촉내 지피티로 타로 보고 피드백 해줄 사람101 02.04 22:035439 1
촉나 결혼 언젠가 하겠지? 못하나? 5 02.04 19:1020 0
촉나 언제 연애행..?6 02.04 10:29251 0
촉나 편입 합격 할것같아??6 02.04 15:3229 0
촉그 사람 올해 결혼할 것 같아?? 2 1:55167 0
나 언제 연애해?2 05.28 22:12 42 0
내가 썸붕냈는데 그분이 나 어떻게 생각할까3 05.28 22:11 256 1
나 지금 어때보여?2 05.28 21:41 76 0
나 언제쯤 행복해질까2 05.28 21:25 36 0
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할 수 있을까?2 05.28 20:53 133 1
나 헤어지게 될까? 05.28 19:47 25 0
나한테 관심있는 이성이 있을까? 05.28 17:52 60 0
그사람이랑 잘 될 가능성 있나?? 05.28 17:04 18 0
엄마가 허락해줄 거 같아? 05.28 15:31 23 0
나 관둔다고 언제쯤 말씀드리는게 좋을까5 05.28 14:47 183 0
촉인아 나 이 일 오래했는데 성공 못하는거는2 05.28 13:24 165 1
오늘 알바 면접 발표나는 날이야 합격할까? 05.28 10:37 25 0
언제 생길까? 05.28 04:26 123 2
나 혼자 언제부터 살 수 있을 거 같아?? 05.28 03:01 32 0
친구랑 오래 갈까? 05.28 02:20 37 0
촉인들 그 친구랑 더 친해질까? 05.28 02:18 177 1
촉인아 나 붙었을까 05.28 01:00 23 0
촉인아 오늘 나랑 논 사람한테 05.28 00:58 22 0
촉아 지금 이 일 나만 계속 생각하는거지? 05.28 00:57 28 0
연애 공시 붙고 나서 하는 게 맞지?2 05.28 00:56 225 0
처음이전170570670770870971071171271371471571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1 참다참다 댓글 남긴듯한 팬...jpg 5
2 외국인이 한국 설날에 느끼는 감정 4
3실업급여 이직확인서 처리 에바다 7
4 긴생머리는 지저분해보이고 안이쁜 머리임.jpg 3
5 질 좋고 색감 예쁘다고 반응 좋은 지지 하디드 의류 브랜드 'Guest in Residence' 3
6 내가 원작을 3번이나 읽었는데 니가 뭘 알아 17
7(트리거주의‼️‼️‼️‼️‼️)사망 전에도 여러차례 구조되었던 것으로 보이는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3
8 결말에 진심 뇌정지 씨게 오는 무역회사 회장 불륜사건.jpg 10
9 마라탕 국물로 계란찜해봤어 31
10 S25사전 예약이 호구인이유 9
11 청하를 위한 살인로봇견 1
12 피부 잘알 잇어?? 제발 도와죠… ㅠㅠㅠ피부가 점점 망가짐 25
13초록글 칸예 웨스트가 공개한 비앙카의 드레스 사진 52
14와 ㅋㅋㅋㅋ8년만에 갤럭시로 돌아왔는데
15국내주식 Cns 왜이랰ㅋㅋㅋ 2
16보통 언제 따뜻해지지 3
17애인 예민해서 나한테 투덜거리는거 짜증남 ..
18초록글 차주영 팬이 사생 해명했네 286
19집순 집돌이 커플들 집에서 모해 ? 할만한거 추천좀 ㅠㅠ 9
20 도입이 시급한 음주운전 번호판.jpg
1 실업급여 이직확인서 처리 에바다 7
2 마라탕 국물로 계란찜해봤어 31
3 와 ㅋㅋㅋㅋ8년만에 갤럭시로 돌아왔는데
4 피부 잘알 잇어?? 제발 도와죠… ㅠㅠㅠ피부가 점점 망가짐 25
5 보통 언제 따뜻해지지 3
6 집순 집돌이 커플들 집에서 모해 ? 할만한거 추천좀 ㅠㅠ 9
7 아ㅋㅋㅠ 엄마가 내 피임약 치운것같아.. 4
8 너네 라면,비데 여기서 몇번이야? 3
9 연차 사용 자유로운 익들아 몇일 전에 신청해? 1
10 공유오피스인 회사 비추야..?? 2
11 엄지손가락 마비 걸린 느낌 당뇨야..?8
12 여행 유튜버들 결혼하는거 신기하다3
13 ㅁㄱㅋㅍ 아사히볼 짱맛
14 나 28인데 양악하기 늦었을까
15 나도 어쩔 수 없이 좀 보수적인가봄
16 이정도면 건강하게 먹었지4
17 가게 쉬는날이면 사장은 보통 몇시에 일어나?1
18 카메라 있으면 좋은 점 402
 
 
1 손 많이쓰는 직업은 갤럭시 쓰지마라 3
2 독방에 돌얘기 말고 자꾸 돌언급한 유튜버 올리는거 22
3 이 사람 패배 전여친 아니야?
4 슈주 은혁 동해님도 노부부 뭐이런 재질이셔? 4
5 아 어제 웃겨서 챗gpt 해봤능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원래 남한테 보여지는 직 고를 때 계수 많이 봄ㅇㅇ 엔터뿐만이 아니라 전문ceo 올릴 때도 사주본다더.. 2
7 장하오 본인을 중남, 중국남자라고 칭할 때마다 1
8 와 동방은 20주년 기념 공연을 도쿄돔에서 3일동안 하네 3
 
 
1 정보/소식 추영우 "SNS 팔로워 논란, 불편함 드렸다. 행동에 신중 기할 것”[미니인터.. 11
2 박보검은 혜리랑 제일 잘 어울렸던 거 같아 25
3 정보/소식 [공식] 믿고보는 서현진, 차기작 정해졌다…'러브 미' 주연확정 2
4 초록글 차주영 팬이 사생 해명했네 286
5 뉴토피아 변산즈 포스터 떴다!!
6 미디어 그놈은 흑염룡 포스터&티저 비하인드 1
7 주지훈 궁 찍을 때 귀농의 아들처럼 생기신 분 <- 이 악플 진짜 상처 받았나보다ㅋㅋㅋ.. 3
8 김고은 넷플 차기작 두개 이미지 다른것봐 17
9 초록글 최우식 상대 여배우 사랑스러워 보이게 하는 거 뭐 때문이라 생각해? 71
10 2월 5일 (수) 영화 티켓프로모션 정리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