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또 원준이한테 기대해야 한다는 게 그냥 암울 그 자체야 맨날 패패패패원준 이런 느낌 ㅠㅠ 저번에도 연패하다가 원준이가 끊어주지 않았나? 원준이도 어찌보면 작년부터 선발한 건데 용병 한 명은 팀 최다실책을 하지 않나 다른 용병은 무슨 뽑기도 아니고 매번 덜덜 떨면서 봐야하고 빈이 이제 부상에서 갓 복귀한 건데 너무 많이 부담주는 것 같고 다른 한 명은... 그리고 2군 간 또다른 한 명은... 응 생략할게 나 요새 자기 전에 알플 생각 맨날 하잖아ㅠ 퀄스 밥 먹듯이 먹던 알칸 가을에 멱살잡고 끌고 가던 플렉센 둘 보다가 올해 선발 보니깐 너무 고통스러워 흑흑ㅠㅠ (근데 로켓은 체감보다 잘하더라... 의외) 보고싶어 다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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