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 굴리다가 도저히 기억이 안나서 게시판 찾아왔읍니다... 대학교 선후배 관계였던 것 같고, 후배공 선배수였는데 후배가 선배 사진을 찍어주는 뭐 그런 내용이었나,,,🤔 선배가 미인수에 엄청 앙칼진 아기고영 느낌이고 자기 속내 끝끝내 안밝히다가 결국 마지막 즈음에 고백했어 아 그리고 부자였어! 공은 원래 수보다 덩치가 작았는데 막판에는 완존 떡대공 됐음 내가 플랫폼을 너무 많이 이용해서 도대체 어디서 봤는지 감이 안잡혀ㅠㅠㅠ 아는 분 있으면 댓글 좀 달아주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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