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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1/5/31) 게시물이에요
연락을 해보는 게 좋을까요 

기다리는 게 좋을까요  

어차피 연락을 하든 기다리든 나랑 대화 나누길 꺼려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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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이
고마워 ㅜㅜㅜ 질문 주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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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이
일단 그리워 하는 맘이 없어 관계에서 많이 지친 거 같아 권태기든 싸움이든 소통의 문제든 다 괜찮았는데 자주 붙잡았던 과정에서 그리움이 다 떨어진 걸 수도 있겠다
연락은 할까 음 안부를 묻고 싶다 거나 답장을 보냈다면 답변을 해주는 정도 그러나 관계는 이어가진 않을꺼야 나쁘게 헤어졌거나 찝찝하게 헤어졌다면 바로 잡는 정도 다시 좋았던 관계로 수정하는 정도
재회운 아쉽지만 상대는 재회를 바라지 않아 여기까지가 최선이고 더 이상의 좋은 관계로 이어서 만날 수 있을지 자신이 없거나 신뢰가 없는 거 같아
하.. 나랑 비슷하네 상대도 이런 마음이겠지..

3년 전
글쓴이
상대는 내게 연락할 맘이 있을까? 미안해 ㅠㅠ 질문 두개 주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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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응응 잠시만 기다려줘
3년 전
글쓴이
쓰니야 하반기 다 안 좋거든 근데 이게 연애운이 안 좋다기 보다 연애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거 같아 정신적으로 힘드니? 헤어짐을 받아들이는 과정이 필요한 걸지도 모르겠는데
3년 전
글쓴이
익인에겐 연애가 아니라 힐링이 필요해.
사람에게 받은 상처를 잠시 치유 받을 필요가 있어 잠시만 어떤 방법으로 치유하는 게 좋을지부터 볼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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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이별을 받아들이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 과정이 아프고 험난하겠지만 이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도 힘들 뿐더러 나중에 헤어짐에 실감이 갔을 때 가장 아파 올 거다 헤어짐을 받아들이는 과정은 생각보다 길지 않다 나 같은 경우도 3개월 정도 아프다가 괜찮아지더라 그냥 그랬던 관계였고 익인은 최선을 다했고 어떤 만남이든 헤어짐은 있다는 정도만 기억한다면 나중에 누군가를 만날 때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상담 받는 거 추천 자존감이 많이 내려간 느낌이다 나를 케어하기도 벅찬 느낌 이럴 때 상담도 나쁘지 않다 술 먹지 말고 너무 혼자 지내지 마라 감정이 벅차거나 힘든 하루를 보내 현재에 집중하기 힘들 땐 기분 전환 겸 산책이나 드라이브도 좋다 생각 정리가 될 거다
해야할 일도 중요하지만 꼬투리 시간이라도 집아서 하고 싶은 것도 틈틈이 해라 해야할일과 즐거운 일을 섞어가며 바쁘게 지내는 것도 좋을 거 같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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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나는 최선을 다한 것만으로도 아름다운 연애라고 생각해 연애도 인간관계라 최선을 다 안 하게 될 때도 온다고 하더라고 익인은 최소 사랑 앞에서는 좋은 사람이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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