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근무 이제 슬슬 힘들고, 일땜에 내생활 없는게 싫어서 아예 타직종으로 이직 생각하고있어 원래 작년에 한번 회사생활 해보려고 인턴으로 들어갔다가 잘 안돼서 그냥 하던일 계속 하고있거든 근데 진짜 좀 아닌것같아. 워라벨 욕심도 계속 나고, 여기선 진짜 일이 너무 힘들고 빌빌거리고있어서 계속 눈치보면서, 다니기싫다 생각하며 다닐것같아. 지금 직장 7달째 다니고있는건데 1년버틸까 아님 그냥 최대한빨리 관둘까. 이쪽으로 이직해볼까 생각하고있는 곳도 있긴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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