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6l
이 글은 4년 전 (2021/6/02) 게시물이에요
공무원인데 지역을 바꾸고 싶어서.. 

집 가까이로 가려고~ 

토요일에 시험 치는거 접수는 했거든 

근데 공부는 1도 안해서 붙을 확률은 없어ㅠㅠ 

제일 꺼리는게 확진자 많이 나오는 지역에서 시험을 쳐 

그래서 확진자랑 동선이 겹칠까봐 그거 때문에 

쳐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연애덱 샀다~ 임상 쌓아야돼서 피드백 가능한 익들만 질문 남겨줘17 13:22167 0
공무원 붙을 수 있을까?10 06.13 20:08296 0
상대랑 다시 만날 일 있어?6 14:5921 0
나 무슨 일 할 것 같아?7 06.13 20:0027 0
미래 남편 직업 뭐야?2 06.13 20:01105 0
지금 내가 생각하고 일는 그 일, 될까?1 10.10 02:10 46 0
혹시 사주 읽을 줄 아는 익 있니 4 10.10 02:09 167 0
시험 합/불합 10.10 02:05 52 0
촉익 아무나 답변 부탁해 😭😭 10.10 01:52 28 0
나 내년 하반기에 워홀 갈 거 같아?13 10.10 01:49 278 0
촉인아 나 시스루뱅으로 앞머리 있vs없1 10.10 01:48 154 1
올해 연애 할 수 있을까??!1 10.10 01:35 32 0
이번 실기시험 합격? 불합격? 10.09 23:53 140 0
합격 불합격2 10.09 23:50 169 0
그친구랑2 10.09 23:28 97 0
지금 살고있는 집에서 최대한 버티는게 나을까?1 10.09 23:08 72 0
내가 연애란걸 할 수 있을까?? 2 10.09 23:04 133 1
연락 언제 와?2 10.09 22:44 32 0
교환할 익!55 10.09 22:41 344 0
그 오빠 나한테 관심 있어 보여???2 10.09 22:04 50 3
교환할 익11 10.09 21:29 347 0
나 언제쯤 괜찮아질거같아?4 10.09 21:16 128 0
나 이번에 지원한 거 붙을 수 있을까 10.09 20:49 35 0
촉 진짜 조은 익인이 잇니.. 나 1지망 학교 1차 붙어?20 10.09 20:28 270 1
나 친한 사람 언제 생겨 6 10.09 20:09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