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22l 1
이 글은 3년 전 (2021/6/06) 게시물이에요
폰트가 날 따뜻해지면 100마일도 던질 수 있을 것 같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폰트 최고야
추천  1


 
고동1
폰트 쵝오
3년 전
고동2
폰트 인터뷰보고 눈물 흘린 고동...👋🏻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다노가 경질의 기운 전달해주러 와써용 🦖💙12 10.02 21:242010 0
SSG 커염지다11 10.02 21:222024 1
SSG얘들아..14 10.02 15:047113 0
SSG근데 추신수는진짜 무슨죄야..ㅋ11 10.02 22:002216 0
SSG 스브스 뉴스에 이숭용 등장함ㅋㅋㅋ13 10.02 21:051735 0
쩝 오늘 올해 첫 직관 갔는데1 06.09 21:56 50 0
의욕도 없고 의지도 없고1 06.09 21:51 61 0
직관가면 맥주도 못먹는거야?2 06.09 18:11 86 0
영우 13일에도 나오네2 06.09 16:29 29 0
기념구 좀 이쁘게 뽑아주지... ㅠㅠ2 06.09 12:40 67 0
태현아 얼른 와... 06.09 10:54 71 0
예전 유니폼 입어도 되지??1 06.09 09:21 158 0
유섬아 제발2 06.09 08:30 166 0
우리가 언제 또 대체선발이 4이닝 1실점을 해주겠어... 06.08 22:32 153 0
유니폼 누구 팔까??3 06.08 18:38 206 0
제발...나무위키 좀 안 읽게 하면 안되나4 06.07 20:05 372 1
투수 한명이라도 급한 상황에 잘됐다3 06.07 15:09 177 0
우리 뭐 되게 많이 하네.....?3 06.07 15:03 197 1
올해도 올스타 투표 열심히 하자 고동들!!4 06.07 12:11 166 0
우리 이제 손혁만 데려오면 돼?2 06.07 11:39 132 1
고동들 우리 12일 시구 효진님인가봐+이벤트 참여 하고 와!4 06.07 10:51 172 0
스캇 플레처 타격/수비 코디네이터 영입!!4 06.07 10:19 75 1
고동들 보면 기분 좋아지는 짤2 06.06 23:37 219 5
탑쓱 예상외로 잘 버티는 중...2 06.06 21:43 135 0
내 이름은 이제 윌머 고동이야2 06.06 20:54 12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7:36 ~ 10/3 7: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