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릴때부터 아빠한테 가정폭력에 시달림 엄마는 결국 집 나가고 아빠는 가정폭력이 더 심해져서 결국 나는 16살때부터 외갓집에 살음 20살 될때까지 아빠가 나 만나러 온 적 없고 연락 또한 한 적 없음 23살에 한번 만나 아빠가 용서해달라햇고 난 무시하고 집 옴 그 상태로 26살까지 만난적 없음 그렇게 쭉 연 끊고 살 생각 이엇음 그러다가 27살에 내가 간이식을 받아야할정도로 아픈적이 잇엇는데 누군가가 이식을 해줘서 건강해짐 알고보니 아빠엿고 외할머니가 부탁한거엿음 아빠는 그걸 빌미로 계속 연락해오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