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부동산 5일 전 N괴담출근 5일 전 N무성애 5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19l
이 글은 3년 전 (2021/6/12) 게시물이에요
??


 
익인1
응.:..
3년 전
글쓴이
나 좋아하는 사람 없어?…..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94 0:086518 0
날 좋아하는 게 맞을까? 2:4420 0
그 사람 나한테 관심 있어? 01.27 21:0915 0
내가 끔을 꿨는데 01.27 12:2519 0
나 교인끼리 결혼할까? 01.27 20:1320 0
재미로 촉 좋은지 안좋은지 바쥬99 06.25 01:52 464 0
나 연애 언제쯤 시작할 수 있을까? 06.25 01:07 33 0
그 애 왜 자꾸 헷갈리게 해 06.25 00:40 37 0
본인표출간만에 촉인 왔습니다 💚1239 06.24 23:27 11514 15
나 걔한테 연락할까..?1 06.24 23:17 33 0
나 성공할수있을까? 06.24 22:10 16 0
만난지 2년넘었는데 나 여전히 좋아할까 06.24 21:45 21 0
타로 볼 사람?!139 06.24 21:13 719 1
걔도 나만큼 힘들까3 06.24 20:26 91 0
연락 올거같아?6 06.24 20:21 59 0
나 팬미팅 갈 수 있을까??25 06.24 19:56 32 0
월 화 수 목 중 어느 요일에 응모해야2 06.24 19:47 38 0
얘 지금 무슨 생각이야? 06.24 16:44 44 0
촉인님 ㅠㅜ 저 3개월 안에 연애 하나요?2 06.24 16:23 54 0
촉인들아!ㅠㅠ지금있닝??44 06.24 13:38 288 0
나한테 왜그러는걸까? 06.24 13:25 31 0
촉인아 한번만.... 06.24 12:44 83 0
말할까 말까5 06.24 11:00 118 0
걔 나한테 마음있어? 2 06.24 04:34 21 0
촉인아 걔한테 난 그냥 친구일까?8 06.24 03:27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