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개인적인 의견이고 편협한 시각이란거 아니까 그냥 어휴 저 시야좁은 녀석..하고 넘어가줘 머글픽들 많아지고 투디 유입된 사람들 꽤 있는데 그렇게 몰리고 나서 말도 안되는 어그로들 많아서 스트레스임. 플미는 어딜가나 있었지만 이번에 유입 많아지면서 지나치게 심해졌다는것도 느끼고 있고. 게다가 전만해도 만화 애니보는 사람들 보고는 으..오taku들..이런식으로 쳐다보고 매국노니 뭐니 욕하더니 지금 와서 애니 보는 나~ 다른 문화도 수용할줄 아는 쿨한 나~ 이런 식으로 나와서 그저 어이가 더 없을 뿐. 물론 그냥 평소에 투디 장르에 관심없었다가 궁금해서 봤다가 파게되는 사람도 있다는 거 알아, 그런데 내가 파던 그 시기의 주변인들은 지금와서 저런식이라서 이제 와서? 이런 생각일 뿐임. 그리고 적어도 작품 이야기할 때 비판 받을 점들 논란점들 다 인지하고 팔 때 조심하던 분위기였는데..지금은 뭐... 교과서에서 나오는 비판적 수용이런거 1도 안보이고 논란 이야기만하면 까지 말라고 우루루 모여서 시비걸고 싸불하는거 보면 그저 헛웃음만... 차라리 이럴거면 예전 투디판 분위기가 나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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