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이 글은 3년 전 (2021/6/2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쉽고 쎈 직업 없을까? 21 1:321186 0
메이플스토리레벨 좀 있는데 해방 안한 사람..?12 12:54484 0
메이플스토리메린이 메르 어때용!14 10.02 22:36529 0
메이플스토리 코디 골라줄 용들~? 7 0:47627 0
메이플스토리다음버닝때 뭐키울꺼야?9 12:09257 0
내일 드디어 무기상수 1.2 패치.......4 07.14 12:52 126 0
내일 졸눈 꽃송이 찐조 아등 나오겠지4 07.14 12:48 83 0
꿈에서 본 이번 잡로얄 주요템2 07.14 12:48 108 0
공모전 네임드 인기투표만 안되면 좋겠다10 07.14 12:42 372 0
뭔가 공모전 뷰티어워즈나 코디어워즈 같은 분위기 될 것 같다9 07.14 12:30 265 0
공모전 진작에 열었어야했네ㅋㅋㅋ 07.14 12:20 92 0
마라벨 내일이야 담주야??5 07.14 12:06 133 0
본인표출 내일 차분한아일린 뜨겠지3 07.14 11:53 368 2
지금 미디신비인데 미디신비 그대로 할까 아니면2 07.14 11:26 69 0
놀긍리턴작... 어케함... ㄹㅇ 07.14 11:19 67 0
공모전 작품 아직 공개안한 작품들 ㄹㅇ 기대중1 07.14 11:14 72 0
내 일리움 스펙 봐줄 분.. 평가좀..2 07.14 11:10 62 0
놀긍 떡작이 첫작은 무조건 공6 하고 나머지 바르는 거야???4 07.14 10:54 636 0
1시간 사냥 결과 = 1코젬^^2 07.14 10:44 89 0
아아- 양기녀를 찾습니다- 07.14 10:42 231 0
엠블램 잠재옵션19 07.14 10:35 179 0
난 공모전 출품작 여기 올라온 것 중에는 예쁜 템 없는거같은데53 07.14 10:07 11695 1
라라 D-11 07.14 10:02 144 0
카쿰은 잡는데 왜 노말시그는 못잡겠지2 07.14 09:59 111 0
공모전 이런 느낌도 넘 예쁘지 않니 ㅠㅠㅠ 💖5 07.14 09:58 5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5:08 ~ 10/3 15: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메이플스토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