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6l 1
이 글은 3년 전 (2021/6/21) 게시물이에요
내카톡은 읽씹 할 수가 없지~~~~ 

정작 본인은 전준우 톡 씹음
추천  1


 
갈맥1
꼰아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갈맥2
진짜 꼰아섭 ㅋㅋㅋㅋㅋ그자체
3년 전
갈맥3
아니 진짜 꼰아섭 때메 개웃는 중ㅋㅋㅋㅋㅋ
3년 전
갈맥4
얼라들 아조시 놀아주느라 고생이많다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갈맥들은 만약 진짜로 울산으로 연고지 옮긴다면 어때? 40 11.08 12:256247 0
롯데전준우 영결될까? 35 11.08 15:084647 0
롯데이타이밍에 이런말 해도되나싶지만 팬페 영상보고 든 생각23 11.08 22:042516 0
롯데 오호랏17 11.08 19:072426 0
롯데 싸게 남을게요 누나들16 11.08 21:002449 0
장남.. 밸런스 찾아와6 05.21 19:26 807 0
🌺 0461 달글!! 장남... 엄마다.. 오늘은 제구 잡아다오~..^^ 🌺 2682 05.21 12:47 11691 0
갈맥들아 자샵 배송얼마나 걸릴까4 05.21 12:39 420 0
📢 오늘의 퓨처스 중계 (선발 김진욱)5 05.21 12:13 561 0
미친 중열이 세진이 올라온다16 05.21 11:49 1478 0
있자나 각종 기록 랭킹 같은거 어디서 찾아볼 수 있어?? 6 05.21 11:26 91 0
규난ㅋㅋㅋㅋ감사했대 ㅋㅋㅋㅋㅋㅋㅋ3 05.21 09:35 390 0
??? 김원중 ERA가 7.27임ㅋㅋㅋㅋㅋㅋㅋㅋ4 05.20 23:47 1561 0
내일은 동희 휴식 주세요^^6 05.20 22:25 909 0
에 내가 오늘 경기를 못 봐서 그러는데7 05.20 22:13 1390 0
승요입장8 05.20 22:09 746 0
🌺 0460 달글!! 균안아 조금만 버텨주라 늘 고마워~ 🌺 2834 05.20 17:03 7311 1
미우나 고우나 언제나, 나의 자이언츠6 05.20 16:24 1143 1
📢 오늘의 퓨처스 중계 (선발 이민석)46 05.20 13:17 1182 0
우리 빠따들은5 05.20 13:02 764 0
어제 직관갔다온 뉴비인데 전준우 선수 응원가중에서4 05.20 10:48 984 1
나 진짜 해탈했나 마음이 편하네4 05.20 10:45 552 0
나 황성빈 계속 스타팅 썼으면 좋겠어 2 05.20 08:20 205 0
아침에 일어났는데 찐으로 한숨나옴4 05.20 08:12 144 0
오늘 직관 갔다옴3 05.19 22:36 9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