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1
이 글은 3년 전 (2021/6/2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 이중에서 읽을거 골라줘..!13 11:18292 0
BL웹소설쏘들은 작품 고를 때 어디까지 보고 읽어?8 17:50133 0
BL웹소설망사 or 무자각 소설 좀 추천해저ㅞㅠ5 20:44102 0
BL웹소설 논제로섬 이거 뭔지 스포해줄 쏘 ㅅㅍㅈㅇ5 9:40154 0
BL웹소설/정보/소식쏘들아 리디 앱 내서재 읽은량 안뜨는 오류 고쳐졌다‼️‼️ 6 16:12139 0
카카오페이지 이번주는 출석체크?리벤트 없어??1 07.06 22:49 87 0
백유찬 페북 압수4 07.06 22:36 108 0
천없, 의외의 사심, 나착건4 07.06 22:21 121 0
익소방 처음 발견했을 때 생각난다 나 막 원미동 사람들 이런 소설책 이야기하려고 들어왔다가35 07.06 22:20 2571 4
이런 공수 없나??12 07.06 22:12 201 0
스탬프 (っ'-')╮=͟͟͞͞ 🌙🌙🌙 6 07.06 22:10 42 0
미필고 시리즈 읽다가 처음 듣는 어휘 많이 배운다4 07.06 22:09 246 1
섭남파업 내일 휴재 실화니...3 07.06 22:06 44 0
마귀 공 집착이나 질투도 해?8 07.06 22:04 70 0
리디 1권 무료 이벤트가 제일 치명적인듯...5 07.06 21:54 215 0
몸에 열 많은 공이랑 열 없는 수 vs11 07.06 21:52 599 0
자기랑 문체 진짜 잘 맞는다 생각한 작가님 있어?80 07.06 21:03 5770 2
아 이웃집 길드원 읽기 시작했는데 지구별 넘 짜증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7.06 20:54 146 0
밀랍 이름이 되게 신기하네6 07.06 20:42 175 0
와 이거 표지 죽인다7 07.06 20:22 605 2
테라리움어드벤처 보는쏘있어?2 07.06 20:12 58 0
데못죽 이거 연재처가 카카페가 끝이야?2 07.06 20:03 146 0
나착건 과몰입....하8 07.06 19:52 213 0
나착간 순정공 아니ㅠㅠ? ㅅㅍㅈㅇ?5 07.06 19:48 123 0
재미있는데 안 읽히는 이유가 멀까6 07.06 19:43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3:56 ~ 9/30 2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