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이용찬은 "매일 의지 형과 점심 함께 먹는다. 많이 챙겨준다. 후배들도 조금씩 이것저것 물어보기 시작했다. 나 역시 선배들에게 그렇게 배웠다. 내리사랑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 "NC는 디펜딩 챔피언이다. 자부심이 상하면 안 된다. 자신감 찾을 것이다.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라고 했습니다. pic.twitter.com/nnVaVpbctF— 최익래 (@_ing17) June 24, 2021
NC 이용찬은 "매일 의지 형과 점심 함께 먹는다. 많이 챙겨준다. 후배들도 조금씩 이것저것 물어보기 시작했다. 나 역시 선배들에게 그렇게 배웠다. 내리사랑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 "NC는 디펜딩 챔피언이다. 자부심이 상하면 안 된다. 자신감 찾을 것이다.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라고 했습니다. pic.twitter.com/nnVaVpbct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