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공이 수 때리다가 꼬추로도 못 때리는 소설 있어?

막 때리다가 바껴서 진기한 도자기 다루듯이 못 때리게 되는 소설있남 폭력공 세트트리거랑 폼리스는봄!

[쏘니1]

처우?

[글쓴쏘니]

아 처우 봤는데 뭔가 공이 갑이라는 느낌이 쭉 갔음ㅜㅜ

[쏘니2]

더엑?? 때린다기보다 성적으로 막 대하다가 나중엔 껌뻑죽음 ^^~ 다정공 장서방

[글쓴쏘니]

오 뭐 후회할 짓 해서 바뀌는거야? 전 후가 좀 차이 많이 났으면 좋겠는디,,

[쏘니2]

앗 차이가 많이 나진않아 ㅠㅠ 그냥 자기도 모르게 감겨서 해달라는거 다 해주고 있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가 예쁘다고 내가 이러고 있나 이런느낌

[글쓴쏘니]

아 약간 폼리스 같은 스타일이라고 보면되나?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좋아요

[쏘니2]

두개 엮여서 비슷한 작품으로 추천많이해주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폼리스는 신체적으로 때리고 협박하는? 느낌이라면 더엑은 성적으로 ㅈㅂ드립도 있고 찢어지든말든 굴리다가 나중엔 무자각찐다정 ^^~ 줜맛탱이여

[글쓴쏘니]

2에게
ㅈㅂ드립 환장하는데 왜 이제 알았냠셔~^^ 고마워 쏘야!!!

[쏘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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