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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27l 2
이 글은 3년 전 (2021/6/27) 게시물이에요



 
   
익인1
난 언제 죽을거 같아
3년 전
글쓴이
질문이 뭐야? 구체적으로
3년 전
익인1
이게 질문인데 질문이 뭐냐 물으시면
질문을 뭐라고 질문해야할지?

3년 전
글쓴이
죽을 계획이 있다는 거야?
3년 전
글쓴이
질문이 언제 죽을거 같냐고 묻는거라면, 답은 간단해 언젠가...
3년 전
익인2
질문 하면 되는 거야?!..
3년 전
글쓴이
익1이가 먼저 왔다.. 미안
3년 전
익인2
아! 괜차너!! 안농!
3년 전
글쓴이
ㅇㅇ 담 기회에 바이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ㅇㅇ. 그런거지. 촉 할 기운이 없어.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한 번 ㅅㅅ 한 느낌?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집안내력인지는 모르겠는데. 어머니 아버지한테 물려받은ㄷ ㅡㅅ.

3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ㅇㅇ 나도 가야겠다. 질문이 없네. 다들 알아보나봐 안뇽

3년 전
익인5
글쓴이에게
담에 기운나면 또 올려줄수 있어?

3년 전
글쓴이
5에게
왜 어떤거 물어볼라구? 진지하게 고민되는거면 물어도 되는데

3년 전
익인5
글쓴이에게
그럼 딱 하나만 물어볼께 올해안에입사가 가능할까?

3년 전
글쓴이
5에게
가능해
혹시 준비하면서 모든 힘을 다 했다고 답할 수 있어?

3년 전
익인5
글쓴이에게
음 그건 아닌거같아 솔직히 말해서…

3년 전
글쓴이
5에게
어디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있어

3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질문한 이유는 스스로 가면 더 좋겠다고 보여서

3년 전
익인5
글쓴이에게
봐줘서 고마워 맛저해 ~🥰🥰🥰

3년 전
글쓴이
5에게
ㅇㅇ ㅂㅇㅂㅇ

3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차라리 여기여서 잘됐다. 반 체념, 반 인정, 멋적은 웃음

3년 전
글쓴이
글쓴이에게
이 느낌에 맞는 곳 같아

3년 전
익인5
글쓴이에게
그게 무슨말이지..? 저 3곳중에서 반체념 반인정 이런곳이 입사할곳 같다는 말이야? 미안 내가 독해력이 많이 딸리나봐,,

3년 전
글쓴이
5에게
응 그 느낌에 맞는 곳

3년 전
익인5
글쓴이에게
오 알겠어 ~ 고마워! 좋은주말 보내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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