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4l
이 글은 3년 전 (2021/6/28) 게시물이에요

철이없었죠 티원을 믿었다는게 | 인스티즈 

 

우리 투코어 띄우면 용한타 하기로 약속😘 

철이없었죠 티원을 믿었다는게 | 인스티즈

추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ZOFGK⭐️GoForRepeat🍀2
이미 챌린저스 감코팀 니곡내곡 했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원의 큰 그림이었던 거임… 최준 메타…
3년 전
글쓴🍀ZOFGK⭐️GoForRepeat🍀
니곡내곡 t2에서 벌써 찍었잖아 그게 큰그림이었던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ZOFGK⭐️GoForRepeat🍀
약속시간전에 유리해졌을때
3년 전
글쓴🍀ZOFGK⭐️GoForRepeat🍀
(내용 없음)
3년 전
글쓴🍀ZOFGK⭐️GoForRepeat🍀
풀템뜨기 전까지 한타 안하기로 약속
3년 전
🍀ZOFGK⭐️GoForRepeat🍀3
어? 물렸다. 뭐야 이 바보야앙~ 왜 투코어 전에 싸우는 거야~
자꾸 이러지 말아요. 한타 할뻔했습니다?

3년 전
글쓴🍀ZOFGK⭐️GoForRepeat🍀
어? 바론 자꾸 보니 귀엽다. 블루 냠냠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유니폼 징크스 다른 얘기 봤니 👀 29 0:033118 3
T1 웅기 튓21 1:253224 2
T1조용한 독방....12 11:451195 0
T1 ㅂㄹㅂㄹ 비ㄴ 선수 우제언급11 17:06813 1
T1이번엔 우리가 4시드의 기적을 만들어보자10 10.23 23:29495 0
오늘 갑자기 왜 이렇게 된 거지2 06.24 20:11 415 0
아니 울프 말 듣는데 왜 슬프냐 13 06.24 20:03 2318 0
오너 칼챔 말고 그냥 단단한 거 시켰으면 좋겠다13 06.24 20:00 1898 0
티하하하하 다음주 금요일 경기 잘해보자2 06.24 19:59 254 0
담주 대진이 중요하네.. 06.24 19:59 218 0
근데 오늘 경기 별로 속상하지 않음4 06.24 19:56 1027 1
작년에 썼던 이 짤을 다시 또 끌고 오게 될 줄이야 06.24 19:54 335 0
우리팀 챔프폭 다 어디가고.. 06.24 19:53 197 0
근데 너네 진짜 너무한다 5 06.24 19:51 1123 0
아니 다전제의 티원 정규의 티원 다 바뀌고 없어지는데 왜 서머의 티원만 멀쩡하냐고 06.24 19:49 142 0
오늘 경기는 그냥 웃겼다 ㅇㅈ?2 06.24 19:48 647 0
전 잠시 속세에서 떠나겠습니다~ 06.24 19:48 206 0
메타를 선도하겠다는 벵감의 인터뷰가 생각나는^^ 06.24 19:46 182 0
오늘은 그냥 웃음만 나온다3 06.24 19:46 667 0
오늘은 진짜 다 같이 좀 아쉽네 06.24 19:45 35 0
뭔가 왜 안 불안하지..?51 06.24 18:40 4959 0
멤버십 해외결제때문에 잠시 중단한 익 있어?7 06.24 17:27 440 0
본인표출⭐️PM5:30 써머 1R KT전 달글⭐️879 06.24 10:35 7281 0
늦게 경기봐여되는데 스포 안당하고 볼 수 있는 방법 없나4 06.23 00:56 1188 0
통신사전 떨리지만 06.22 23:02 3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9:54 ~ 10/24 19: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