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은 보고있는 중이고 본편 다 보고 청혼받는거 까지 봣음 내 별점은 ;⭐⭐⭐⭐☆ 갠적으로 후회공 안좋아하는데 이 정도 후회공은 볼 수 있을 것 같음 애쉬 정도 후회공은 맛잏더라 약간 ㅁ나는 왜인지 칼라일이 아방수처럼 느껴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아노르이실님이었나 떡대수장인 있는데 그 분 스폰서라는 소설에 나오는 수랑 느낌이 비슷햇음 (공은 개 다름) 애쉬는 되게 건강한 연애를 하는 사람이라고 느낀... 애인이 화가나면 진정하고 말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주고 오해는 확실하게 풀어주고 다정하고 관계정리에도 확실하고 질투도 추하게 안해서 좋았음 근데 아무사이 아니라규 딱 자를땐 한대만 치고 싶었어 칼라일은 곪은게 많은 사람.. 애쉬만나면서 치유되는게 있지만 그 전까진 자낮낮낮낮... (난 수나 공이 말 못하고 혼자 땅굴 파는 거 좋아함) 전체적인 붐위기는 잔잔잔했음 특별한 불호 요소도 없고 재밌게 읽음.. 근데 외전이 마니 남았네 난 칼라일이 떡대인줄 알았더니 읽다보니 아니더라고? 근육도 옅다 하고 그냥 슬랜더 느낌인듯 TMI 쓰니 디티알 표지 아직 구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