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이 글은 3년 전 (2021/7/04) 게시물이에요
촉인들아 보여?
추천


 
익인1
X
3년 전
글쓴이
헐 차를 사도
종강 전까지 못 받을까?

3년 전
익인1

3년 전
글쓴이
내 차는 혹시
국산차야 수입차야?

3년 전
익인1
수입차!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타로 봐줄게162 10.07 23:073102 4
타로 두 명만 봐줄게21 10.07 17:43279 0
나 내년에 남친 생겨? 7 1:14125 0
그분도 나한테 관심 있을까? 3 10.07 23:4234 0
2주동안 연락 안보는데 연락 할말5 10.07 21:4127 0
나 몇월쯤 연애 시작할 것 같아?7 07.05 02:40 44 0
촉인아 나 첫 차로 제네시스 산다 ox2 07.05 02:34 83 0
곧 나와 사귀게 될 남자친구 키 커? 07.05 02:14 23 0
나 첫 남자친구 언제 사귀게 될까3 07.05 02:06 144 0
학점 1 07.05 01:22 61 0
연락올까 07.05 01:00 24 0
그 오빠는 나한테 관심이라는 게 있나...? 1 07.05 00:26 25 0
나 이제 마음 접고 있는데2 07.04 23:55 59 1
영업끝161 07.04 23:32 1012 1
나만 걔 좋아하는거야?7 07.04 23:05 60 1
촉인아 나 국산차 사 수입차 사?3 07.04 23:01 49 0
나 내 꿈 이룰 수 있을까?? 07.04 22:54 29 0
걔가 나 어떻게 생각할까 07.04 22:49 20 0
짝사랑 성공할까?1 07.04 22:49 117 1
그 애는 나한테 관심 없을까?6 07.04 22:47 95 0
둘이 뭔 사이지3 07.04 22:29 41 0
내년에 서울에서 생활할 거 같아?? 7 07.04 22:04 144 0
다시 해볼까 말까1 07.04 21:57 33 0
? 좋아하는사람한테 연락해볼까 말까2 07.04 21:10 100 0
올해 9월 전까지 내 차가 생긴다ox5 07.04 20:20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4:46 ~ 10/8 4: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촉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