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 장지훈 선수에 대해 "지훈이는 최대한 체력 관리를 시켜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볼 던지는 자체가 완전 필승조 구위를 가지고 던지고 있다. 앞으로 13경기 남아있는 동안에 중요한 상황에서 지훈이가 게임에 나가야 할 것 같다" 필승조 공인입니다.— 김태우 (@SPOTV_skullboy) July 5, 2021
김원형 감독, 장지훈 선수에 대해 "지훈이는 최대한 체력 관리를 시켜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볼 던지는 자체가 완전 필승조 구위를 가지고 던지고 있다. 앞으로 13경기 남아있는 동안에 중요한 상황에서 지훈이가 게임에 나가야 할 것 같다" 필승조 공인입니다.
체력관리 해준다는거 보니까 이제 대체선발 터졌을때 롱릴으로 막 나오거나 하진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