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부동산 2일 전 N괴담출근 2일 전 N무성애 2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06l
이 글은 3년 전 (2021/7/09) 게시물이에요

후반에 강했던 우리...

제대로 운영함 해보자...

우리팀 화이팅...





 
쑥1
이번에 숨막혔다
3년 전
글쓴쑥
후욱후욱 숨참았다가 이제 숨쉰다 담세트 또 숨참는다 ㅠㅠ ㅎㅇㅌ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테디도 구마랑 주전경쟁 해서 구마가 된건데 57 10:377436 9
T1얘들아 속상한 마음 알겠는데...49 01.24 21:5235103 4
T1얘들아 냉정하게 말해서31 01.24 23:2912890 0
T1민형이 솔랭 돌리네23 1:353534 1
T1우리이겼다고 쑥들아26 01.24 23:384802 0
감코 응원하는 사람이 아직있네ㅋㅋㅋㅋ35 05.30 01:51 1704 0
2,4세트 페이커 미쳤었는데ㅜㅜ10 05.30 01:34 788 0
기자회견 달리면서 진짜 화났는데 05.30 01:33 32 0
난 왜 계속 아리 했는지 이해가 안가5 05.30 01:28 105 0
감독님 덕분에 우린 추한 팀이 됐네요 고맙습니다 3 05.30 01:28 133 0
다른것보다 페산드라 레전드장면을 복습할 기력이 없어짐..3 05.30 01:16 91 0
지금 세가지 생각이 머리속 무한반복임1 05.30 01:11 48 0
본인표출내가 생각하는 티원 문제점 17 05.30 01:06 409 0
노틸밴 왜 했나 했더니 05.30 01:00 53 0
우제 첫 국제전인데 잘해줬다 05.30 00:58 26 0
적에대한 정보가 너무없어서 해외쪽 분석 코치있어야함22 05.30 00:32 358 0
난 이렇게 큰 경기 지면 선수들은 어떨까 생각하게돼 05.30 00:27 27 0
와 아까 기자회견 한국매체 질문 아예 못받은거였구나 5 05.30 00:24 93 0
차라리 아쓰 아유 이렇게 했으면 상남자밴픽이라고 말해줌 05.30 00:24 25 0
Rng 계속 르블랑밴하다가 05.30 00:22 43 0
5세트 밴픽 진짜 아깝긴 하다…1 05.30 00:21 28 0
화가 나서 잠이 안온다 05.30 00:15 19 0
어떻게 밴픽을 이렇게 못하지2 05.29 23:53 85 0
유미가 스크림에서 잘 먹혔나..7 05.29 23:46 146 0
다전제 경기 할 때 밴픽 대처가 너무 안된다1 05.29 23:45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