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봤는지 기억도 없어ㅠ 예에엣날에 텍본으로 본것같은데 확실하지않고 ㅠㅠ넘 오래됐ㄴㅏ 수가 소설을 썼는데.. 그 소설속으로 들어가버림(아마도) ㅠㅠ내용1도 기억안나고 중반부부터 기억나 중반부쯤에 그 소설속 세계가 균열?이 일어남 왜냐면 수가 결말을 안내서..? 소설을 방치햇ㅓ? 그런 이유였음 그 동안 그 소설속 세계는 버려진상태 그런..암튼 수때문이야 그래서 수가 봉인? 비슷한거 당함 자발적으로 그게 몇천년? 암튼 정신은 살아있는데 그렇게 갇힘 초반에는 서브공(확실ㄴ)같은 애가 매일 와서 말동무 해줬는데 저점 얘도 발길을 끊음 점점 수가 피폐해지는게 보이고 이런 소설 처음 접해서 저기부터 중단했는데 그 앞 내용까진 진짜 재미있게 호록호록 잘 읽었던거같거든 ㅠㅠ 혹시 뭔지 아는 쏘있니 +아무리 생각해도 수가 들어간 소설 배경이 현대는 아니었던거같아 현대아닌거같고 그렇다고 동양풍도 아니었던거같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