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요원 중 정찬헌이 가장 먼저 마운드에 올라 타자들을 상대로 라이브 피칭을 했다. 이후 송은범이 2번째로 올라왔고, 진해수, 최성훈, 이정용, 김대유, 이상규, 임찬규, 고우석, 정우영, 김윤식 등이 차례로 던졌다. 유강남은 고우석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을 때려 동료들이 환호성을 질렀다. http://naver.me/xyUnGJ90 고우석 시즌첫피홈런 상대 강남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라도 소식 들으니까 좋구나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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