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완전 어릴 때 봤다가 요즘 할 일 없어서
다시 보는데 진짜 나나 본세나고 멋있어ㅋㅋㅋㅋㅋ
뭔가 내 안의 흑염룡이 꿈틀거려서 연꽃 문신하려다가 무서워서 포기했어 (쫄보)
옛날에는 브랜드도 몰랐는데 지금 다시 보니까 비비안 웨스트우드 많이 나오는데
갑자기 너무 사고싶은거 있지...연달아서 파라다이스 키스도 보는데 개잼있어
나 이 작가님한테 치인거같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