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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03l
이 글은 3년 전 (2021/7/1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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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잠들 수도 있음 

필력 멍구림 

저거말고 다른 상황도 괜찮슴더... 

없으면 🏃🏻‍♀️,,


 
   
글쓴닝겐   글쓴이가 고정함
4명만...
3년 전
닝겐1

3년 전
닝겐1
나. 2번. 테루시마 원츄. 센세 사랑.
3년 전
글쓴닝겐
선지문 오네가이
3년 전
닝겐1
텔심이랑 동갑 같은 반 여자애로 닝은 약간 얌전하고 공부만 하는 여자애인 설정 될까요?!! 텔심은 평소에 닝 예뻐서 호감 있던 걸루다가
-
(학교가 마친 후 집에 가는 길, 평소에는 상상도 할 수 없던 모습의 너를 보고 조금 놀란 표정을 지어, 너와 눈이 마주치자 조금 놀라서 눈을 돌리는)

3년 전
글쓴닝겐
(사탕 포장지를 까 애기에게 건네던 도중 인기척에 뒤를 돌아보니 네가 보여) ... (사탕을 입에 넣은 애기 머리를 한 번 쓰다듬어주고 웃으며 다음에 보자고 말한 뒤 너에게 성큼성큼 다가가) 닝, 왜 나한테 인사 안 해줘?
3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아... 안녕. 그냥 다른 애랑 같이 있는 거 같아서... (갑자기 다가오는 너에 조금 움츠러 들었다가 밀려오는 어색함에 손가락을 꼼질거리며 ) ...집에 가는 길이야? 난 집에 가는 길이었는데- 이만 가볼게.

3년 전
글쓴닝겐
1에게
(집에 갈거라며 바로 몸을 돌려 가는 너에 다급히 말하며 너의 옆으로 가) 저, 잠깐, 잠깐. 나도 집가려고. (자연스레 너의 옆에서 따라 걸으며 말해) 데려다 줄게. (네가 대답하기도 전에 아까전부터 꼼지락 거리던 손을 잡아) ...다음부턴 인사해줘.

3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어, 어어?? (갑자기 손을 잡아오는 너에 놀라 뒤로 스슥 물러나다 고게를 땅에 고정하고) 아... 응. 그, 근데 테루시마군 원래 이쪽 살았나? 왜 그동안은 하교길에서 한번도 못 봤지? 원래 이쪽 놀이터에 자주 와?

3년 전
글쓴닝겐
1에게
좀 늦은 시간에 자주 오지. 나 배구부거든. 닝도 이 근처 사나보네. 우리 운명인가? (아래만 보는 네가 귀여워 살짝 웃음이 나와. 반대쪽 손을 들어 네 눈 앞에서 휘저어) 그러다 넘어진다? 물론 지금은 괜찮지만.

3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배구부인 거 알아. 저번에 한번 경기하는 거 봤어... (손을 붕붕 흔드는 너에 조금 머쓱하게) 그 손... 이제 놔도 되지 않을까? 내가 무슨 아까 그 애기도 아니고...(생각했던 거보다 다정한 너에 조금 당혹스러워하며)

3년 전
닝겐2

3년 전
닝겐2
으아악 셍세 1번 힐감 하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글쓴닝겐
선지문 부탁!
3년 전
닝겐2
(여느 때와 같이 늦은 시간에 학업을 마치자 몸이 천근만근 무거워. 평소와 같은 곳으로 돌아가려다 문득 가로등 하나 없이 어둡긴 하지만 집까지 가는 데는 짧은 시간이 소요되는 골목길이 눈에 띄어. 어제보다 몇 배는 누적된 피로 덕분인지 무서움마저 잊어버리곤 골목 쪽으로 성큼성큼 발을 옮기는. 기세는 좋았다만 어쩐지 으스스한 분위기에 더운 공기와는 달리 팔에 자꾸만 닭살이 돋자 애써 매만지며 코너를 돌던 중, 그곳에 서있던 히루가미와 마주해)

-
닝과 힐감은 쌍방 삽질 맞관 상태였으면 좋겠어요..! 닝은 평소 담배 냄새는 싫다고 싫다고 말한터라 숨기려 노력했지만 들키고 만다는.. 그런걸루 댓망 열어주셔서 감삼당😚💗

3년 전
글쓴닝겐
(담배냄새를 싫어하는 너에게 들키지 않으려 별의 별 노력을 다 했는데 그 노력이 한순간에 무너지랴, 얼른 담배를 떨궈 발로 지져 꺼) ... (이미 들켰지만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제자리에서 말해) 닝, 어디 가는 길이야?
3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어? 어, 어. (포근하면서도 깔끔한 냄새를 가졌던 네게서 매캐한 담배 향이 조금씩 풍겨오자 왠지 모를 낯섦을 느껴) ..히끅. (너무 놀란 탓이었을까, 언제가 마지막이었는지도 모를 딸꾹질에 참으려 열심히 노력해보지만, 눈치 없는 딸꾹질은 자꾸만 히끅대며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아) 아, 히끅. 어, 어. 집에 가는-. 중이었어. 히루가미는 여기서 뭐 하고 있었, 어?

3년 전
글쓴닝겐
2에게
(딸꾹질을 내뱉는 너에, 나 때문에 놀란 건가 괜히 미안해져) 그, 미안. 놀랐어? 물이라도 마실래? (가방에서 물을 꺼내 너에게 건네고 뒤로 한발짝 물러나는) 안 마신 거니까 걱정 말고 마셔도 돼.

3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냄새만 낯설 뿐 평소와 다름없이 다정한 너이기에 조금 경계심을 풀곤 네가 주는 물을 받아 천천히 목을 축이는. 가슴을 통통 치며 마신 덕분인지 그제서야 딸꾹질이 멈추자 작게나마 안도의 한숨을 내쉬어. 곧이어 네게 물을 건네주려 천천히 걸음을 옮기지만 가까이 다가가면 다가갈수록 뒤로 한 걸음씩 내빼는 너에 조금 당황해해) 뭐야, 왜 피해.

3년 전
글쓴닝겐
2에게
(네가 다가올 때마다 뒷걸음질치며 너에게서 떨어져. 당황해하는 너에 머쓱하게 웃으며) 그야, 지금 냄새나니까...? 담배냄새 싫어하잖아.

3년 전
닝겐3

3년 전
닝겐3
저 2번 후타쿠치 하고싶습미다 센세!!
3년 전
글쓴닝겐
선지문 주세용
3년 전
닝겐3
네! 댓망 감사합니다 센세!!❤️ 닝은 학교에서 켄지 옆자리 짝꿍인데 서로 호감있는 정도의 사이인걸로 부탁드릴게요!

(하굣길에 만난 널 보고 인사하려다 애기한테 사탕을 주는 널 보고 놀라. 그냥 갈까 말까 갈팡질팡하다 너한테 다가가 등을 톡톡 두드려) 후타쿠치 너 맞아..?

3년 전
글쓴닝겐
(비슷한 목소리에 설마 너일까, 고개를 돌려 위쪽을 보니 네가 보여. 당황하며 벌떡 일어나) 어, 어? (왠지 쪽팔려 귀가 달아올라) 네가 여긴 웬일이냐?
3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당황한 듯한 네 모습이 조금 귀엽기도 하고 꽤 웃기기도 하지만 웃음을 꾹 참아) 나 원래 이 길로도 잘 다녀 너야말로 여기서 뭐해? 그 애기는 혹시 동생? 동생 사탕도 사주고 되게 좋은 형이네

3년 전
글쓴닝겐
3에게
(웃음을 참는 듯한 네 모습에 귀는 식을 줄 모르고 더 뜨거워지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말해) 동생은 아닌데, 그럴 거면 그냥 웃어. (개미 목소리만큼 엄청 작게 중얼거려) 놀리는 것도 아니고..., 진짜. (네가 진짜로 웃음을 터트리자 몰려오는 쪽팔림에 머리를 헤집어)

3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놀리다니 귀여워서 그러지 귀여워서 (큭큭대며 웃다가 네 귀를 가리키며 말해) 귀 터질 것 같은데 괜찮아? 아무튼 동생은 아니구나~ 뭔가 신기하다 너 애기들 좋아해?

3년 전
글쓴닝겐
3에게
(귀를 가리자니, 손으로 가리면 이상하고 웃긴 모양새가 될텐데..., 생각해도 떠오르지 않는 방법에 그냥 포기하고 냅두기로 해) ... (네 말에 뾰로통하게 대답하고 몸을 돌려 발걸음을 옮기는) 아 몰라. 말 걸지 마. (저가 말해놓고 진짜 이대로 가게 냅두나, 조마조마 해. 후회하며 일부러 아주 천천히 걸어)

3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아 후타쿠치 어디가 (느릿느릿 달팽이마냥 걸어가는 네 소매를 잡아 살짝 당겨)갈거면… 나한테도 사탕 주고 가 안 주면 못 가게 할 거야

3년 전
글쓴닝겐
3에게
(갑작스레 제 소매를 잡는 너에 다행이라 생각하며 기분이 좋아져. 저절로 올라가는 입꼬리를 너에게 들키지 않으려 하늘을 바라봐) ...먹고 싶으면 따라오던가. (아까 그 사탕이 마지막이었기에 편의점 쪽으로 향하는)

3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그렇게 말하면 또 어쩔 수 없이 따라가야겠네 (기분이 좀 좋아보이는 네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말을 걸어) 근데 너 여기 놀이터 자주 와? 왔다갔다 하면서 한번도 못 본 것 같은데 되게 익숙하게 있길래 아 맞다 그 애기랑도 원래 아는 사이인거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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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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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선지문🙇🏻‍♀️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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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네 목소리가 들리는 쪽을 보니 토끼같이 놀란 눈으로 절 바라보는 너와 눈이 마주쳐. 놀란 것도 잠시 네게 안 좋은 영향이라도 끼칠까 재빨리 담배를 끄는) ... (눈이 마주친 채 정적이 흐르자 아무말이라도 꺼내봐) ...지금 끝났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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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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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삭제한 댓글에게
(너의 시선이 제가 떨군 담배 쪽으로 향한 걸 알아차리고 발로 밟아 가려) 아니, 오늘은 부활동 쉬는 날이라. (멍 때리며 널 내려보다, 네가 집 가는 길이었다는 게 생각나. 조금이라도 같이 있고 싶은 마음에 말을 꺼내) 데려다줄까?

3년 전
닝겐5

3년 전
닝겐7
홀리
3년 전
닝겐8

3년 전
닝겐8
센세 혹시 저 될까요? ㅠㅠ
3년 전
글쓴닝겐   글쓴이가 고정함
4명만...
3년 전
닝겐9
악 늦었다……
3년 전
닝겐10

3년 전
닝겐11

3년 전
닝겐11
이ㅣㄴ생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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