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이 글은 3년 전 (2021/7/20) 게시물이에요
느와르, 액션 장르인데 ㄹㅇ 너무 재밌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내 취향은 봄툰이라 생각했는데 가만보니 리디야 투니들은 어때?10 09.29 23:21297 0
BL웹툰대여는 절대 안하는 사람 없음? 10 18:09351 0
BL웹툰 스토리 짱짱한 툰 추천해줄 투니구함 18 13:37453 0
BL웹툰나는 리디에 지금 5만원 넣어놨는데 리디플랫폼은 별로여..?6 16:44194 0
BL웹툰공이 수한테 매달리는거9 09.29 23:43328 0
하네되 구피꽃 로맨스는 맞을까?3 07.20 15:56 132 0
비사..애들 덩치차이 나는거 넘 좋아13 07.20 15:18 259 0
다음 그녀의 앵무새 보는 사람 ~?~?~? 07.20 15:12 59 0
점점 취향 스펙트럼넓어진다 ㅜㅜㅜ1 07.20 15:05 67 0
외사랑…얘가 수라는게 너무 좋다14 07.20 15:00 1501 0
봄툰 보고싶은거 넘많은데 돈없어서 참는중 ㅠㅠㅠ 07.20 14:43 92 0
내취향 공수 9명씩 모아봤는데26 07.20 14:41 4005 2
미친 오늘 신입사원 외전 뜨는 날 5 07.20 14:01 124 0
황미애 넘 귀여워서 왈랄라 ㅠㅠㅠㅠㅠ6 07.20 12:34 798 0
(스포주의)내 기준 고래별의 최고 수미상관1 07.20 12:25 214 0
하 우리 꼬맹이들이 이렇게 자랐습니다…ㅠㅠㅠ1 07.20 11:57 297 0
비연담 재탕 nn번째,,, 15 07.20 11:49 1118 0
귀태 다시 정주행중인데...도휘 넘 짠해...3 07.20 11:39 150 0
공한테 프로포즈 받은 수 ㅋㅋㅋ3 07.20 11:38 387 0
근데 갑자기 궁금한데 청게가 정확히 무슨 뜻이야??11 07.20 11:35 2008 0
제발 벨툰 꾸금으로 추천해줄래???ㅠㅠㅠ웬만한거봐썽6 07.20 11:34 225 0
나만 은조 패션 멋있니.. 07.20 11:33 115 0
캐슬 모르는 익들이 많아서 슬프다..ㅠㅠ 07.20 11:05 64 0
청게 추천 좀 해줄래?ㅠㅠㅠ17 07.20 11:03 1167 0
내가 믿고보는 작가님들!2 07.20 10:46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2:20 ~ 9/30 2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