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뭔가 패션 본사람들 거의 공감할것같음ㅋㅋ

첫눈때 본편 일레이보고 너무 화나서 태의한테 일레이를 줄수없다..!이러고 다심읽다가 다심에서 더한빌런(리하르트)에 비해 일레이가 너무 다정해져서 일레이를 좀 품음ㅋㅋ그런데 맘한편엔 본편일레이가 생각나서 아직 완전히 품진 못했는데 스위트보고 완전히 품음ㅋㅋ 그리고 재탕하려고 본편을 보면 일레이가 첨부터 넘 다정함....??그리고 이젠 아기천사로 밖엔 안보여짐ㅋㅋㅋ물론 첨부터 품은사람도 있겠지만 이거 모두 비슷할것같은느낌ㅋㅋㅋ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쏘니]

엄청 개아가공에 비하면 천사였지만ㅋㅋ피폐물도 아니여서 더 심하게 싫었나봐ㅋㅋ

[쏘니2]

난 첨부터 너무 다정해서 놀랐어ㅋㅋ 본편에서 L 못느낀다는 리뷰랑 간간히 불호 리뷰 봐서 그런가… 그개 더 뇌리에 박히잖아ㅋㅋㅋㅋ 근데 생각보다 너무 연애하고 있어서 금방 품었다.. 물론 리하르트는 좀 걸렸지만👊👊

[쏘니3]

난 끝까지 못품었...ㅋㅋㅋㅋㅋ

[쏘니5]

아니 일레이 본편부터 플러팅 오지지않아????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재탕하면서 옴맘마 이러면서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쏘니6]

그냥 내눈ㄴ엔 이제 아기고양이임...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