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왜 첫작이 불삶이었는지 기억이 안 남... 2019년 겨울에 카페에서 첨 펴고 충격받아서 삼일 밤새서 다 읽은 거 기억나네
익쏘도 모를 때였는데 어떤 연유로 갑자기 리디 아이디 찾아서 이북을 샀는지조차 기억이 안 나ㅋㅋㅋㅋ
십오야니 할인 쿠폰이니 하나도 몰라서 자체 도정제로 한 권 씩 삶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