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못죽 보는데 혹시 계속 이래? (ㅂㅎㅈㅇ)

주인공이 넘 이성적인 자기 자신한테 집중한 느낌이야... 그냥 친하니까 도와준다 하면 될 걸 얘는 같은 팀 멤버고 지금 도와준다면 나중에 나한테도 도움이 될 것이고 그다지 귀찮은 일도 아니니 조금 도와주도록 할까 이런 식으로 독백해ㅠㅠ 

 

그냥 츤데레인가 싶었는데 너무 자꾸 이러니까 지친다ㅋㅋㅋㅋ 혹시 나중에도 계속 이런 식이야...?ㅜ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쏘니]

난 하필 또 분량 없는 청려한테 꽂혀가지고ㅋㅋㅋㅋ... 가망 없겠지... 슬프다

[쏘니2]

내가 느끼기엔 계산적인 캐릭터는 맞는데 최신화 갈수록 활동에도 인간관계에도 마음 열어가는 느낌.. 팀에도 정들고 아이돌 활동에도 진심 되고

[쏘니3]

갈수록 맘열어 박문대 구라서술 쩔어서그래 귀여운것도 귀엽다 안하고 좋은 것도 좋다 안하고

[쏘니4]

뒤로갈수록 점점 마음 열어감 쏘니3말대로 박문대 구라서술 쩔어서그래 큐ㅜㅠㅋㅋㅋ
그리고 청려... 분량 절대 없지않음!

[쏘니5]

윗쏘들 말대로 구라서술 ㄹㅇ심함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 나도 청려 좋아하는데 타그룹 아이돌치고는 분량 좀 있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