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구창모 24일 서울 소재 병원에서 '왼쪽 척골 피로골절 판고정술'(소량의 골반 뼈세포를 부상 부위에 이식 후 판을 고정하는 수술)을 받습니다. 의료진은 수술 후 운동이 가능한 시점을 대략 3~4개월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최익래 (@_ing17) July 23, 2021
NC 구창모 24일 서울 소재 병원에서 '왼쪽 척골 피로골절 판고정술'(소량의 골반 뼈세포를 부상 부위에 이식 후 판을 고정하는 수술)을 받습니다. 의료진은 수술 후 운동이 가능한 시점을 대략 3~4개월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